인형 만드는중.
DOLL ...[인형]/cloth [천인형] : 2007/04/12 18:20
요즘은 그렇게 우울하지 않다.
지금은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하기 때문인듯 하다.
우울증이 오고 가고 하는 것을 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지만, 수영이나 헬스, 요가 같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중에도 우울증은 잘 사라지지 않았었다.
예전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 이외에는 취미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당장 돈이 없어서 그림을 못그리거나 사고 싶은게 있어도 살수 없느 것이 속상하거나 했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할 수 있단느 것에 만족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배웠다기 하긴 딱딱한 느낌이지만, 작년 치마에 대한 전시기획을 하면서 미싱과 바느질이 늘어 나면서 자연 스럽게 인형을 만들게 됐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얼마전 부터 7개에 인형을 만들고 있는데, 손과 발 숫자를 잘 못 세어서 한녀석은 손과 발을 달지 못하게 된다.
그냥 손,발 한쌍씩을 만들어도 되지만, 이유있는 개성이 나올 것 같아 달지 않기로 했다.
손,발이 달리지 않을 녀석을 골랐는데, 위에 녀석은 아니다.
사실, 4월 들어서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도 인형 만들기만 하고 있다.
지금은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하기 때문인듯 하다.
우울증이 오고 가고 하는 것을 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지만, 수영이나 헬스, 요가 같은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중에도 우울증은 잘 사라지지 않았었다.
예전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 이외에는 취미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당장 돈이 없어서 그림을 못그리거나 사고 싶은게 있어도 살수 없느 것이 속상하거나 했는데, 지금은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할 수 있단느 것에 만족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배웠다기 하긴 딱딱한 느낌이지만, 작년 치마에 대한 전시기획을 하면서 미싱과 바느질이 늘어 나면서 자연 스럽게 인형을 만들게 됐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얼마전 부터 7개에 인형을 만들고 있는데, 손과 발 숫자를 잘 못 세어서 한녀석은 손과 발을 달지 못하게 된다.
그냥 손,발 한쌍씩을 만들어도 되지만, 이유있는 개성이 나올 것 같아 달지 않기로 했다.
손,발이 달리지 않을 녀석을 골랐는데, 위에 녀석은 아니다.
사실, 4월 들어서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도 인형 만들기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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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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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건 행복한거고 축복이죠!!
저는 아직까지 하고싶은 일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괴롭습니다만;;;; 모 노래처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라는 상황이죠.
여튼 저도 바느질같은걸 좋아하긴 하는데 진득하게 붙잡고 있질 못해서 결과물이랄께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
인형 멋져요!
하고 싶은걸 찾으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한 느낌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고 싶은걸 찾았을때 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괴로울 거에요~
골무를 하나 사야 겠어요~ 바늘을 누르다 보니 엄지손가락이 부었답니다.^^
이상하게 '해야 하는일' 과 '하고 싶은일' 중에 꼭 하고 싶은일에만 손이 가죠..
아직 미성숙한 인격이기 때문일까요. ㅠ.ㅠ
저도 지금 하고 싶은 일에만 열중하고 있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싶은 일에 열중하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뭐라도 해내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열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간혹 그런 느낌이 있더군요.
글은 그림에 비할 수는 없다는 느낌요.!
유진님 멋있어요^^ 돈이 없어도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사시는 그 '깡'이 부럽습니다^^
(아 속어를 써서 죄송 히히히)
인형도 곧잘 만드시던데 정말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화가들은 손재주와 미적감각을 타고나는군요..
예전에 그림 잘 그리는 아이들이 부러워서 그림을 막 그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몇몇 작품을 보신 아부지 말씀이,
넌 그냥 공부해라...였죠. 보시기에 별로 였었나봐요ㅜㅜ
손재주도 별로라 학교댕길때 가사시간에 한복 만들기도 참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아~ 깡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제가 아는 깡다구님이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