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놀러온 샴비
my cats : 2008/08/08 18:56
샴비를 데려오기 위해서 아침 부터 작전을 펼쳤다.
작업실 바닦에 떨어져 있는 콩테를 닦아내고,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동행해 올 사람이 고양이 모래를 준비하지 않고 출발했다는 연락에, 급하게 자전거를 타고 망원동 동물병원으로 나갔다가 상암동에 근무중인 사촌오빠를 우연히 만났다.
작업실에 도착한 샴비, 목줄 없이 작업실 밖에 내놓았더니 오랜만에 밟아보는 풀느낌이 좋았는지 풀밭에서만 놀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1/200sec | F/5.6 | ISO-200 |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5.6 | ISO-200 |
샴비를 작업실에 데려온건, 오늘 오시기로 했기 때문인데, 스밀라 엄마? (동물병원에선 나도 샴비엄마로 불려지는 지라..., 이렇게 한번 불러 봤다.)
하여간 샴비가 스밀라와는 한번도 직접 만난적이 없지만, 오랜 친구 같다는 느낌이다.
방금 오시고 계시다는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인데, 오늘은 여기서...,
'my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샴비 (16) | 2008/09/10 |
|---|---|
| 옥상에서 샴비와 함께 (16) | 2008/08/18 |
| 작업실에 놀러온 샴비 (10) | 2008/08/08 |
| 샴비는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6) | 2008/07/17 |
| 샴비와 함께 하는 난지스튜디오에서의 아침 (16) | 2008/07/17 |
| 병원을 다녀오던 샴비와 (18) | 2008/06/29 |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샴비 토실토실한데요.... 훗....
샴비가 나름 중모종이라 덩치 때문에 오해를 좀 받아요~
물어 던져 놓으면 비만은 아니에요~~
(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
윽, 그럼 전 꼬꼬마 엄마 입니까!!ㅋㅋ
샴비가 참 거대해 보이는것은 왠일인지 ~ ㅎ
전 두번째 사진이 마음에 드는걸요?
음...오늘 SLR 클럽에 샴종을 분양하는걸 본거 같은데.
음...음...샴비가 생각났습니다.ㅋ
샴종 분양을 하던가요?
한번 가서 찾아 봐야 겠어요.
요즘 샴비가 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있어요. 계속해서 동생에 대한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샴비는 밖에서 보는 게 더 어울리네요. ^^
스밀라라면 고경원님의 스밀라 말인가요?
나중에 꼭 보여 주세요. 샴비랑 같이 있는 스밀라도 보고 싶네요. ㅎㅎ
네, 그 스밀라가 맞아요.
스밀라가 왔던건 아니구요~ 고경원님만 놀러 오셨어요.
저도 스밀라와 함께 있는 샴비를 생각해 보곤 해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요.... @.@
발리니즈종이라 털때문에 더 부해 보이네요~
얼굴도 그래서 더 동그랗게 보이고~@.@~~
푸른잔디와 샴비가 너무 이뻐요~
실재론 저정도로 비대해 보이지 않는데, 사진은 좀 비대하게 나왔어요.
귀족적인 분위기가 납니다.^^
ㅋㅋ~
집에선 막고양이로 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