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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샴비야 언니가 비밀 이야기 해줄까~!
Daimaru 천에 대한 이야기
가슴을 후벼파는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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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와 함께 하는 난지스튜디오에서의 아침

my cats : 2008/07/17 08:26


 아침 5시에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샴비가 난지 작업실에 도착했다.
일주일에 하루만 봐야 하는 샴비가 나와 떨어진 뒤로 의기소침 해졌다는 친구의 말에 신경을 좀 써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은 스케이프 오픈식에도 가봐야 하고,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내 왼팔엔 머리를 올리고 오른팔엔 뒷다리를 걸친 샴비의 앵김에 타이핑을 할수가 없다. (손가락 하나로 치고 있어야 하니...)
위로 받고 싶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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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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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8/07/17 08:59 PERM. MOD/DEL REPLY

    음, 그래도 어떤 의미에서 행복 중에서의 의기소침이라 다행인 듯 합니다.
    그래도 의기소침이란건 어떤 의미에서의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낀다 라는 것에서겠죠?
    윽, 전 오랜만에 부산 왔으니 못봤든 길냥이들이나 만나러 가야겠습니다.ㅡㅜ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09:16 PERM MOD/DEL

    집에 샴비가 먹지 않는 사료가 많이 쌓여 있어요~
    혹,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
    저희 동네 길냥이 한테 줘도 5개월 넘게 먹일 수 있는 량이네요.
    사료도 다 1등급 사료들인데...,

  2. BlogIcon 바람노래 2008/07/17 09:51 PERM. MOD/DEL REPLY

    오옷, 저야 그렇다면 감사하죠 +_+
    그렇다면 찌꺼기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ㅋㅋ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11:33 PERM MOD/DEL

    네~ 그럼, 제가 조만간 2키로정도 보내드릴께요~
    후후~ 주소는 그리로 보내면 되는거죠?

  3. BlogIcon 호박 2008/07/17 16:36 PERM. MOD/DEL REPLY

    오~~~~~ 샴비는 참말로 간지쟁이 고냥이로군요^^
    정말 짜슥이 넘 멋집니다.. 한번만 안아봤으면.. 흐흐흐^^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0 PERM MOD/DEL

    칭얼냥이 이기도 해요.
    간지는..., 글쌔요~ ^

  4. BlogIcon Fallen Angel 2008/07/17 16:43 PERM. MOD/DEL REPLY

    샴비가 좀 뽀로통해 보이는데염...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1 PERM MOD/DEL

    잠간 안아주고 작업을 했더니, 자기 안봐준다고 삐져서 그래요~.
    나중에 놀아 줬더니, 금방 풀어졌어요~

  5. BlogIcon jindam 2008/07/17 18:25 PERM. MOD/DEL REPLY

    음... 마음고생이 심해서 인가?
    맨 아래 사진 좀 늙어보인다.. 아저씨 같아.
    ㅋㅎㅎ

    집에 일이 있어서 항상 집이 비어 있거든.
    그래서 작업실에 우리 애견을 매일 데려가는데
    이놈이 하도 방정맞아서 집중을 못하겠어.

    그런면에서 샴비는 참 의젓하구나.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7 21:35 PERM MOD/DEL

    몇 몇은 아저씨라고 불러요~ ^
    새벽에 잠을 안잤어요. 그래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은가 봐요. 피곤한 거겠죠~
    저도 새벽에 잠을 안자서, 샴비랑 같이 잤는데, 자고 일어나선 건물 주변 산책도 하고 신나게 봉다리 던지기 놀이를 했어요.

  6. BlogIcon cean 2008/07/18 00:11 PERM. MOD/DEL REPLY

    샴비도 작품 감상하고 있는 건가요?
    심오해 보이기도 합니다?
    어쩜 저리 눈이 동그란지... 정말 예뻐요.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8 10:13 PERM MOD/DEL

    나이가 들면서, 얌전해 지고 있어요.
    어릴땐 미누처럼 천방지축 이기만 했는데, 요즘도 놀아줄땐 미친듯이 뛰어 다니긴 하지만, 어릴때 처럼 제가 놀아줄수가 없어요. 몇 시간을 같이 뛰어 다녀야 해서... @.@

  7. BlogIcon 폭주천사 2008/07/19 12:44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놀아줘~~" 의 눈빛이군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19 19:32 PERM MOD/DEL

    앗~ 어떻게 아셨어요~^^

  8. 요다 2008/07/23 23:47 PERM. MOD/DEL REPLY

    궁디가..팡팡~을 부르는군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7/25 15:41 PERM MOD/DEL

    자세는 딱~ 그런 모양인데..., 샴비는 궁디팡팡을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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