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의 친구 눈알이...
눈알이는 샴비의 다 하나 뿐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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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를 꼬옥 껴안고 자는샴비!!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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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선 내 장난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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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말많은 아저씨가 된다. (춥다~옹.. 오줌마렵다~옹.. 배고푸다~옹.. 날~내려달라~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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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올리고 나서 점심먹고 보니, 너무 크게 올려도 보기 좋지 않다는걸 알았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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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바꾸고 나서 전에 쓴 글들중 스킨과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레이아웃 자체가 뒤틀리는
현상이 있다
일일이 찾아서 글 수정 메뉴에 들어 갔다가 아무것도 수정을 하지 않고 그냥 다시 저장하고 나오면
해결이 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키워드로 글을 쓰는건 아직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키워드로 글을 써 봤지만, 키워드 목록에는 나오지 않는다.
뭔가 다른게 있는거 같은데... 흐흐~
하여간 어렵다~~
나중에 물어 봐야 겠다.

사진은 샴비에 자는 모습이다.
어제 낮에 갤러리에 손수레를 가지러 함께 갔었는데, 피곤했는지 집에 돌아 와선 송장처럼 뻗어 버렸다.
이불을 깔고, 20년째 사용중인 내 숙면베개에 눕혔더니 한시간 조금 넘게 계속 잠을 잤다.
겨울철엔 샴비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여름철엔 변이나 오줌을 6시간 정도를 기본으로 참는데, 겨울엔 추워서 그런지 3시간 간격으로 오줌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모레를 들고 다닐 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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