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차분함? 진지함?

A Day.. : 2008/10/08 06:52


7월 이었는지 아니면 그 전이었는진 정확치 않지만,
어느 날 문득, 블로그에 적고 있는 내용들이 너무 가볍고, 웃자~ 하는 스토리만으로 기록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생각이 스친 이후, 조금 진지한 작업 이야기와 무거운 생각들을 기록해 놓기 위해 애써 왔는데,
오늘 다시, 뭔가? 무언가? 하는 질문으로 블로그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몇 몇 주변 사람들 에게서 내 블로그는 어렵다는 말을 들었고, 오늘 새벽 두명의 선배와 대화 중에 그말을 다시 들었는데, 블로그에 표현하는 모습은 일상에 내 모습도 있지만,
내 생각 속에 갖혀 있는 모습또한 있기 때문이 아닐까 ~ 싶다.
내가 봐도 그건 그냥 웃고 말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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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havvv BlogIcon 깡다구 2008/10/08 22:36 PERM. MOD/DEL REPLY

    ^^: 성작가님은 작품으로 가볍게.. 진지하게.. 무겁게.... 다양한 면을 모두 포함해주고 있다고 느끼는 스토커 팬으로써~~~~ 글에 그런 느낌을 강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작품처럼 때론 가볍게..때론진지하게..때론 무겁게..그냥 자연스러운면 될것같은데요??^^
    작업으로 힘들때 늘 성작가님을 스토커했던 정보로 난 아직 멀었다고 다독이며 이겨냅니다~~성작가님은 그만큼 진지한작가입니다.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09 09:01 PERM MOD/DEL

    오프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고민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깊이 있게 이어지는 것에서 저 또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깡다구님을 보면서 고민의 깊이에 반성을 하게 된다고 해야할까요~ㅎㅎ)
    스토커라고 놀렸던것은 애정어린 표현임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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