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처럼 구겨진
A Day.. : 2008/07/04 20:52
꽃잎
스튜디오 입구에 피어 있는 꽃, 관상용 양귀비 꽃을 닮았는데, 꽃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오후엔 소미 샘과 스케이프 관장님과 윤경 샘이 방문 하셨다.
그렇잖아도 어제 전화 통화로 보통 작가들 작업실을 방문 할 때 빵을 사가지고 가신다고 하시는데, 혹시 쌀이나 스팸이 더 좋으시면 그걸로 사갈까요~말에~네에~라고 말했는데, 윤경 샘의 손과 관장님 손에 쌀과 스팸, 참치, 캔, 김이 들려 있었다.
묘한 감동...아직 밥솥이나 핫 플레이트가 준비 되지 않아서 컵 라면과 햇밥, 과자로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겐 식량이 쌓이면 즐거워 진다.
나를 보시더니 얼굴이 더 까맣고, 마르셨다면서 걱정스러워 하시는 듯~마치 농사 지으러 시골로 내려가신 거 같다고 하셨다. 사실 스튜디오 뒷 편에 라유슬 작가님과 텃밭을 일구자는 말을, 나누고 있던 참이라.. 그말도 틀리진 않지만...
오늘 저녁밥으론 소미 샘이 사다준 쿠키로 배를 든든히 채웠다. 허기질때 먹으니 맛있더구만~ ...
이곳은 식량이 귀한 곳이다. 마트가 멀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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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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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8/07/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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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파주시 심학산 돌곶이 축제.
심학산 돌곶이 축제는 지난주 토요일 부터 시작한 파주시 행사인데 꽃들이 만발했더군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실분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자유로를 타구 가다 파주출판단지 바로 옆 심학산 기슭에 파주시가 만들어 놓은 꽃 군락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 차도 조금 밀리더군요. 현재 축제기간은 5월31일 ~ 6월8일까지 입니다. 꽤 넓은 공간에 꽃 군락지를 조성해놨더군요. 색색깔로 이를모를 꽃들이 활짝 피어..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식량이 귀한... ㅡ.ㅜ ...
저거 개량형 양귀비라고 마약성분이 없는 꽃이에염... 훗 사진찍어온걸 트랙배으로 남겨놓죠.
20분만 나가면 홈에버가 있긴한데, 여긴 자가용이 없음 하늘공원이나 난지천공원으로 걸어 다녀야 하거든요.
양귀비꽃을 집근처에서도 봤는데, 그 양귀비는 잎이 많았거든요. 근데 저 꽃은 줄기에 꽃만 달려 있었어요.
구깃구깃한 꽃잎이~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