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1 과 1/4 _ 변웅필 _ 갤러리 현대
A Day.. : 2009/04/08 22:06
어제는 강남에 있는 갤러리 현대에 다녀왔다.
갤러리 현대에서는 변웅필 작가님의 전시 오프닝이 있었다.
표면적으론 검정에 가까운 색으로 칠해진 벽면을, 뒤로하고 걸린 그림들은 짙은? 검푸른 심연속에 들어와 있는 상상을 만들어 낸다.
전시 공간을 떠도는 많고, 짙은 소리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귀를 두손으로 막고,
내 발걸음 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힘껏 고막을 압박하며 소리를 차단해 버릴때, 내몸을 울리는 소리의 진동들이
웅~웅~ 거리며 매아리치는 공간, 바로 이 공간이 작가의 공간이다.
친구를 통해 사진을 몇 장 찍었지만, 공간을 담을 순 없었다.
한동안 움직이지 않던 변웅필 작가님의 홈페이지에도, 이번 개인전 알림글이 포스팅 됐다.
http://www.ungpil.com/d0404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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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아... 중국화가.. 웃고 있는 노란 아저씨 아주 해탈한 얼굴로 웃고 있는 아저씨.. 화가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한번보고 잊어버렸는데 강남 시티극장에 가니까 그 그림이 크게 프린트되서 벽에 붙어있는 걸 보고 다시 찾아봤는데... 또 생각이 안나요,
이안..? 왠 감독이름만 생각나고.. 사람 얼굴 그림을 보니 그 그림이 생각나요..
요다님이 말씀 하시는 중국 작가는 웨민쥔 일꺼에요~
아주 유명한 작가죠.
변웅필 작가님 그림이 웨민쥔을 연상 시키셨다니, 변웅필 작가님이 보시면 재미있어 하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