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_ 길고양이 이야기

A Day.. : 2007/01/31 08:27


길고양이 이야기와 사진으로 오감을 집중 시키게 해주시는 고경원님께서 책을 출판 하셨다.
http://pygmalion.egloos.com/


 작음 탐닉- 첫번째 이야기...
아마도 두번째도 나올꺼 같은 느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잘 사지 않지만, 이 책은 페이지 마다 길고양이들에 사진이 있고,
설명적이고 딱딱한 듯한 글이면서도 뭔가 알수 없는 따뜻함이 담겨 있는 글솜씨로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길고양이 님과 함께 살고 있는 스밀라에 대한 이야기도 적지 않은 부분 차지 하고 있다.
책내용중 3.5키로인가 한다는 스밀라... 우리 샴비에 어린시절 잠간 스쳐 지나갔던 몸무게다.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묻는다."
어떤 특별한 기억때문에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고양이는 눈이 무서워, 고양이는 해꼬지를 해서...
샴비와 1년 가까이 생활 하면서, 산책중 샴비를 본 어른들 대부분은 항상 이런 식으로 말을 한다.
하지만, 또 묻는다.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느냐고..
대부분은 키운적도 없다. 단지, 어디선가 들었던 말, 그리고 길에서 보이는 날카로워 보이는 녀석들에
모습이 고양이는 정을 줄 수 없는 녀석들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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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뒤 2007/01/31 09:42 PERM. MOD/DEL REPLY

    강아지는 정이 있는데 고양이는 정이 없는거 같아요.
    주인도 잘 못알아보는거 같고...
    어렸을적에 새끼 고양이 며칠 키우다 자꾸 할퀴어서 돌려보낸 적이 있는데....
    전 정많은 강아지가 더 좋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01 10:19 PERM MOD/DEL

    ^^
    고양이들도 잘해주는 사람은 기억한답니다. 멍멍이들 보다는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좀더 걸리지만, 멍멍이들만큼 정이 많은 동물이에요
    멍머이들은 이젠 가축 이라고 봐야죠.
    하지만, 고양이는 아직 동물 입니다. 야생에 동물들과 친해지려면 어렵잖아요

  2. Favicon of http://she-devil.pe.kr BlogIcon she-devil 2007/02/02 00:01 PERM. MOD/DEL REPLY

    이 책을 선물해주고픈 사람이 있어서 오늘 주문들어갔거든요 =ㅂ=)/
    기대됩니다- 냥이조아요 >_<;)bbb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2/02 01:18 PERM MOD/DEL

    이 책을 선물 받으실 분도 기분좋으실 겁니다.^____^
    책이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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