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보았을까
그래서 그린걸까? 서적 사이에서 눈에 들어오는 낯설지만은 않은 그림을 하나 찾아 올려본다...
가끔 그림들 속에서 마음을 짙누르고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힘? 을 느끼게 된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기분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몇개월을 흐르기도 한다.
... 또 비가 내린다..
오늘은 너무 다운상태라 그림만 그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냥 엎어져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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