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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꿈에 거대한 흰부엉이가 등장했다.
꿈에서 깨고 나서도 흰부엉이가 너무 거대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기억이 나는데 얼마 후...
꿈을 이뤄준다는 레고 마법사를 병일오빠에게서 선물로 받았다.
안을 열어보니,

흰부엉이가 있었다.

꿈속에 부엉이는 흰 레고 부엉이로 현실화 되었다.
이젠 소원을 빌어볼까!~
내 소원은~~


덧>
포스팅을 하고 나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마법사는 소원을 들어주는 그런 역할은 아니지 않나?
췟~ 소원을 잘못 빌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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