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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쉽게 풀지 못하던 길냥이... 야심한 밤, 사진기 앞에서 셔터가 열렸다 닫히는 2초여 정도의 순간 녀석은 두번이나 의식하듯 돌아보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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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버려진 화장실 안에 숨을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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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을 맞은 듣한 이 동네에도, 사람도 살고 고양이도 살고 있다..

서울은 참, 이상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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