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작가 : 김영섭, 박대성, 박은하, 이재헌, 정상현, 정직성, 주도양

오늘 행사는 시립미술관 지하 세미나실 이었고, 진행 장소가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빌린 사진으로 포스팅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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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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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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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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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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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양 작가 발표

오늘 워크숍은 생각 외의 현실성과  진지한 의제, 그것들의 논의로 뜨거웠던 4시간내내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었다.
조금의 할말이 더 있지만, 잠시 누워 있어야 겠다.
3시간 뒤로 예약해 놓고, 그때까지 일어나지 못하면, 수정없이 포스팅을 끝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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