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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백여장을 만들었던 네임텍? 이다.
오리고, 자르고 그리고 하는 작은 움직임은 생각을 흐트리지 않게 해준다.
몇개에 드로잉텍을 만들면서 마음이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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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숨어살던 2004년 살이찌는 것에 대한 압박을 표현했던 것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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