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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키티스마일 사용후기

A Day.. : 2007.01.09 15:39


이 글은 07년 1월 9일 택배가 도착하고 이틀 사용후 작성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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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모래를 새로운 걸로 샀다.
키티스마일 3종 셋트..
가운데 것이 키티스마일 웰빙인데, 이건 전에도 여러번 사용해 봤던거고, 크리스탈과 클래식은
처음 사본 것이다.
키티스마일 홈페이지에  상품평에서 크리스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생긴 모래일까
궁굼했었는데, 이건 흡수형 모래라 그런지 모양 부터가 일반 모래와는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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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되있는 상태에선 플라스틱 덩어리 같은 뽀사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콩알만한 덩어리들인데...
우선 이걸 먼져 사용해 봤다.

클래식이나 웰빙은 대충 어떨지 감이 오는 모래지만, 흡수형이라고 하는 크리스탈은 어떨지

사용을 해보기 전엔 알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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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세로 1cm 정도에 불규칙한 덩어리 들이다.


이게 오줌이나 똥을 어떻게 덩어리 지게 할지 궁굼했다.
그래서 컵에 물을 좀 부어 봤는데, 치~익~~~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이 덩어리들이 수분을
정말 빠르게 흡수 했다.
수분을 흡수하면서 서로 덩어리 지는 것은 아니다.
수분을 많이 흡수한 것은 색이 노랗게 변했다.

샴비가 이 모래에 오줌을 싸는 것을 지켜 봤는데, 오줌을 싸고 돌아서서 묻기 전에 오줌이
모두 흡수되어 버려서, 오줌을 묻으면서 샴비 손에 오줌이 묻는 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다.
똥은 덩어리라 오줌 보다는 흡수속도가 느렸지만,
시간이 지나면 똥에 수분이 흡수되어서 똥덩어리가 딱딱해 진다.
일반 모레처럼 똥에 달라붙지도 않는다.

그래서,  오줌은 따로 퍼낼 일은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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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후...

처음엔 하얀 색이였던 모래들이 이젠  여러가지 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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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바꾸고 나서 만족도는 일단 좋았다.
모래통에서 나올때 바닦에 흘리는게 일단 사라졌고, (이건 모래 알갱이가 크기 때문이다.)
먼지 가루양도 줄어 들었다.
...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
이 모래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듯 하다. 새벽에 똥을 퍼내느라 뒤적뒤적 거리면서 모래먼지를
조금 마셨는데,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생겼다.
고양이들에겐 별 지장이 없다는 소개글은 봤는데, 확실히 사람에겐 지장이 있을 듯 하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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