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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했다 "

thejack님에게 다녀온 그림이다.
thejack님에 개인전 오픈날 이후 신사동까지 다녀올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았다.
더잭님에 전시가 끝나는 날도 그림 가지러 갈 시간이 없어서 친구를 보냈었다.
더잭님에게는 미안했지만, 더잭님 전시 시작과 동시에 나도 일을 시작하게 되서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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