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_ Yu Jin, Sung

Untitled _ conte on daimaru _ 162.2×112.1 _ 2009




새로운 단순함 은 접근 방법을 단절된 사회가 아닌 소통이 가능한 개인으로 접근하면서 구체적 방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추상적이다.
단순함 이라는 것은 단지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일반적인(어쩌면 이것이 원초적일 수 있는...) 의미를 발견하고 모든 것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그 행위는 열려 있다.

구체적 행위, 행위는 인식의 구조를 시각화 하는 것이다. 시각화는 규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의식의 혼란과 무질서를 견재하는 의식의 창의적 행위다.



예술의 최대 목표가 개인의 타락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의 최대의 목표는
만인을 위한 미(美)를 생산하는 것
투쟁을 선도하고 고취하는
미 를 생산하는 것이다.
<멕시코 조각가 화가 연맹 선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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