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눈이 내렸다.
A Day.. : 2008/12/07 22:58
집근처 박미진 작가님께 마실을 나가려는데, 갑작 스럽게 눈이 내리기 시작 했다. 10분 정도 거리를 작업실 까지 걸어 가는 데, 눈이 점점 짙어지더니, 10시 넘어서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이정도면 서울에선 그래도 좀 왔다~ 싶을 정도로 쌓여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집앞에 눈이 곱게 내려 앉아 있는 뉴~ 스타렉스를 보니, 급작 스럽게 장난이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 유리창에 인격을 부여해 줬다.
코가 좀 비뚤어지긴 했지만, 포근한 날씨와 곱게 내린 눈으로 기분 좋아하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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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AG 눈



여긴 눈도 안오구 춥기만 무지 추워욤.,,
지금 웅이도 이불속에 파고 들어와서 같이 엎드려 컴퓨터 보고있네요..ㅋ.ㅋ
옥상에 눈이 쌓여 있어서 샴비를 내보냈더니, 발에 밟히는 눈에 놀라서 다시 후다닥 들어 오네요~ ㅎㅎ
ㅎㅎ 눈이 올 때 저런 장난 많이 쳤죠
나뭇가지로 하다가 흠집이 나서 부랴부랴 도망간 적이 ^.^
저는 흠집 나지 않게 살~살 했답니다. ^^
재미있었겠다~~~~~나두나두...^^
어제의 긴 수다 후유증인지....오늘 지금 이시간!!...넘넘 심심해용~~ㅠㅠ;
힝힝~~
내일 아침엔 다시 작업실에 들어가요~ 6일 동안 밖에서 정신 없이 보냈는데, 이젠 작업실에 파뭍혀 있을꺼에요~
가끔 나오는 날 있으면 귤사서 들고 갈께요~
그럼 훙~
월동장비 꾸려서 내가 놀러 가면 되지용~~^^
월동장비를 꾸린 언니 모습이 기대되는데요~식량이도...--+
헉.... 사진 보고 한참 웃었어요.. ^&^
^^ 그려 놓고 저도 웃었습니다. 웃기셨다니, 성공인 거겠죠?
인격이 생긴 깜찍한 모습이네요~ ^^ 조금 웃기기도 합니다.
말을 걸면 오랜 대화를 나눌까봐~ 인격만 부여하고 후다닥 사진 찍고 돌아왔어요~ㅎㅎ
큭큭큭.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사랑스러우십니다.
SEAN。님 오랜만이예요~잘 지내셨죠~^^
하악!!!뭐랄까요??인격이 아주 가득한데요?ㅋㅋㅋ
다음엔 옷을 입힌 사진을 찍어 볼께요. ^^
짱구가 생각나버렸어요. 하하
저도 몰랐는데, 그렇게 말씀 하시니 짱구로 보이네요~ ^^
저는 괴짜가족에 나오는 애요...
괴짜가족~ㅎㅎ 좋네요~
도구를 사용했군요 ^^
저 차라면 저곳까지 손이 닿을리 없죠 ㅎㅎ
예리하시군요~++
차 번호판을 가려주는 센스~~ ^^
그래도 동네 주민분들이 보시면 알아 보실 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