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노트북 X61_a62

A Day.. : 2008/10/16 21:54


오늘 부터는 작업실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시작은 내가 사용하는 기기로 정했다.
작업실에 들고 나온 장비는 노트피씨와 스피커가 전부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이 시작이자 끝이다. ㅋㅋ
올해 초 노트피씨를 새로 구매 하면서 난 IBM 모델인 X 시리즈를 사고자 맘 먹었다.
이유는 무조건 무게 때문이었다. 1.3kg 밖에 되지 않는 모델로 밖에선 마우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물론 모든 노트북엔 터치패드가 있지만 빨콩이라 불리는 IBM 기종의 편리성을 몇 번 경험해 봤기에 터치패드와 비교할 수 없는 정확성에 끌려 있는 중이었다.
제품을 구매하면서 난 가격을 6만원여 깍았고, 덤으로 메모리로 공짜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럴 수 있었던건, 전에 선배와 친구들 노트 피씨를 살때 한곳에서 계속 구매 했는데, 그 직접적인 영향을 내가 받은 셈이다.


이어폰 포트 불량으로 메인 보드를 교환하는 출장 A/S를 한번 받았고, 터보 메모리 불량 문제로 해결점을 찾던중 친구의 도움으로 OS 를 한번 새로 설치 한 뒤론 별 문제 없이 사용중이다.



난, 기기는 옵션이라 생각 한다.
생각에 실현성을 더해주고, 인간의 수리적 처리 능력을 대신해 줄 수 있고, 기억의 단편화를 정리해 줄 수 있는 것이 기계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그중 에서도 컴퓨터는 간편하면서도 값싼(사용빈도 면에선) 도구다.

노트북으로는 매일 같은 일이 반복 되는데, 부팅과 동시에 아웃룩이 실행되 메일을 싱크한다. 
다음 캘린더가 실행 되고, 음악을 틀거나 위젯으로 등록된 라디오를 실행하며, 문서로 작업 일지를 기록한다.
기타 부수적인 프로그램들이 사용되다가 로그 오프 직전 아웃룩과 다음 캘린더가 싱크 된다.
난 오래전 부터 아웃룩을 사용해 왔는데, 아웃룩은 외부와 동기화 시킬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던중 다음에서 캘린더 서비스를 아웃룩과 싱크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면서, 오~~ 하는 감탄사와 함께 사용중이다.
아직 주소록이 연동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부분도 언젠간~~ 이라는 기대로 사용중이다.
다음 캘린더 역시 비스타의 위젯으로 등록할 수 있다.

갑자기 쌩뚱맞은 이야기지만, 11월 15일까지는 홈페이지 작업을 마칠 생각이다.
작업을 도와 주기로 한 전문 웹디자이너 사촌 오빠에게 오늘 시작 일정과 데드라인을 통보 했다.
어떤 대가를 치뤄야 될까? 사뭇 긴장 된다.

그리고, 오늘은 집에 들어 왔다.
나를 그리워 한다는 샴비의 말에, 아니!~ 샴비가 나를 그리워 한다는 보모의 말에 오늘은 샴비와 있기로 했다.
근데, 막상 샴비를 만났는데, 생까는 저 행동은...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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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BlogIcon Fallen Angel 2008/10/16 22:03 PERM. MOD/DEL REPLY

    샴비한테 외면 당하셨군여...;;;;;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7 16:29 PERM MOD/DEL

    네~ @.@
    그런데, 아침에 저와 떨어질땐 울부 짖더군요.

  2. Favicon of http://blog.dotcat.net BlogIcon .cat 2008/10/17 00:20 PERM. MOD/DEL REPLY

    건이도 그렇고 고양이들은 보통 그런 것 같아요;;;
    잠깐, 아주 잠깐 반갑다고 슥슥 비비고는 외면...orz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7 16:31 PERM MOD/DEL

    하여간 고양이들이란~ ^^
    그런점에 끌리는 사람은 또 뭔지 모르겠네요. ^^

  3. Favicon of http://avea.co.kr BlogIcon 아베아 2008/10/17 12:12 PERM. MOD/DEL REPLY

    저도 관심있어하는 눗북입니다.
    얼마 정도의 예산을 잡아야 할까요?

    요즘 하도 미니노트북이 대세라... 고민중입니다.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7 16:34 PERM MOD/DEL

    요즘 넷북은 30만원 후반대 부터 구입할 수 있지만,
    X61 기종은 110만원대 부터 180만원 대 까지 다양 합니다.
    X61이 넷북 보다 더 가볍고 작아요.

  4.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08/10/19 12:48 PERM. MOD/DEL REPLY

    저도 꼬꼬마가 저를 반기는건 한순간이더군요...그 뒤에는 쌩깐다는.ㅡㅜ
    그나저나 저에게 노트북은 정말 사용빈도가 높은 저렴한 기구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작업, 문서, 프레젠테이션, 사진 편집, 음악, 영화, 책...등등등
    거의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사용하는거 같으니...쩝
    전 10.6인치에 1kg 짜리를 사용해도 무거워요.ㅡㅜ
    이젠 좀 더 가볍고 싶긴 한데 성능들이 안따라 주더군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19 22:11 PERM MOD/DEL

    연필만한 무게의 노트북이 나오겠죠?

  5.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10/20 20:34 PERM. MOD/DEL REPLY

    아 X61로 정하셨군요
    전 X60 쓰다가 이제 소니 바이오로 갈아탑니다.

    X61 좋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ㅋㅋ
    인텔 내장 VGA 에서 벗어나고 싶은마음에 그만.... ㅋㅋ

    fox_bug 2008/10/20 21:33 PERM MOD/DEL

    앗~ 안녕하세요.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10/22 04:48 PERM MOD/DEL

    네~ 저는 위에 덧글을 달아준 fox 님 추천으로 이 모델을 구매 했답니다.
    근데, 두분 아시는 사이신가 봐요~~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月下 2008/10/22 21:27 PERM MOD/DEL

    아 Thinkpad 사용자들의 모임인 Thinkmania.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거기서 fox_bug 님이 제 닉을 보시고는 길냥이에게 월하라는 이름을 지어준적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요. ^^;;

    그리고 이 포스트에 올려져있는 제 댓글을 보시고 thinkmania 의 月下 와 이곳에 댓글을 단 月下 가 동일인물이라는 걸 아시게 되어 안녕이라고 하셨어요..

    복잡한가요.. ^^;;;;;;;;;;;;;

    그나저나 전 이제 소니 SZ79 라는 모델로 넘어왔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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