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업실에선
작업일지 : 2008/10/06 05:16
스튜디오 앞에선 한차례 배드민턴 시합으로, 모여있던 여섯 명의 사람들,
웃음 소리로 어둠을 채웠다.
흐릿한 실루엣, 몸놀림은 강렬한 공격형 서브동작이다.
맘껏 휘두린 오른팔은 다소 부담스러운 떨림으로 바람이라도 들어온것 마냥 스르륵~ 기운이 흘러 내린다.
내 작업실로 돌아오는 복도, 지금 복도에 나와 있는 각종 화판들은 어둠을 밝히며 창문으로 흘러 나오는 불빛과 같은 열정이 담겨있다.
인간의 향기와 인간의 모습, 각종 재료 향기로 채워진 이 공간에는 유색무취의 건조한 재료 콩테 만큼이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 열정의 실루엣이 흘러 다닌다.
웃음 소리로 어둠을 채웠다.
흐릿한 실루엣, 몸놀림은 강렬한 공격형 서브동작이다.
맘껏 휘두린 오른팔은 다소 부담스러운 떨림으로 바람이라도 들어온것 마냥 스르륵~ 기운이 흘러 내린다.
내 작업실로 돌아오는 복도, 지금 복도에 나와 있는 각종 화판들은 어둠을 밝히며 창문으로 흘러 나오는 불빛과 같은 열정이 담겨있다.
인간의 향기와 인간의 모습, 각종 재료 향기로 채워진 이 공간에는 유색무취의 건조한 재료 콩테 만큼이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 열정의 실루엣이 흘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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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AG 난지스튜디오



^^ 블코타고 놀러왔어요.
잘 지내시죠? 전 새 사무실 준비하면서 폭탄한방 맞고 지쳐있다가 이제서야 조금 정리가 되네요.
수도공사 잘못해서 건물전체가 수해를 입었어요..ㅡ.ㅡ 배상해야할 아래층 피해도 막심하다는....
그나마 다행인거 스튜디오에 계신 작가님들 작품들은 피해가 거의 없다는거에 안심이죠.
주말 잘보내세요.^^
스튜디오가 활동을 시작했나 보군요.~
혼자서 진행하시는 내용을 보면, 참 ~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사, 잘~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