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A Day.. : 2008/04/25 02:51
2008년 4월 23일 효주언니와 전시 관람.
효주언니와 한가로운 외출을 함께 나선건 4년 만이다.
언제나 내 방어막이 되어주는 언니, 이유도 없고 소리도 없는 언니를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언젠간 효주언니의 보호막이 내가 되어 질 수 있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런 순간엔 나도 소리없이 다가서고, 또, 소리없이 사라질 수 있는 법을 배워 나간다. 이 사람에게서...
재미 있게도, 시간이라는 것은 많은 것을 아쉬워 하게 하면서, 더 많은 기대를 만들고, 지금에 매달리는 욕심을 만들어 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빛으로만 남는 듯 하다. 내가 기억하는 이미 과거가 되버린 모든 기억들은 소리도 맛도 아닌 빛으로 재생되는 기억들이다.
효주언니와 한가로운 외출을 함께 나선건 4년 만이다.
언제나 내 방어막이 되어주는 언니, 이유도 없고 소리도 없는 언니를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언젠간 효주언니의 보호막이 내가 되어 질 수 있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런 순간엔 나도 소리없이 다가서고, 또, 소리없이 사라질 수 있는 법을 배워 나간다. 이 사람에게서...
재미 있게도, 시간이라는 것은 많은 것을 아쉬워 하게 하면서, 더 많은 기대를 만들고, 지금에 매달리는 욕심을 만들어 내지만, 이 모든 것들이 빛으로만 남는 듯 하다. 내가 기억하는 이미 과거가 되버린 모든 기억들은 소리도 맛도 아닌 빛으로 재생되는 기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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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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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라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6년된 친구가 며칠전에 부산에서 저희 집까지 놀러왔답니다. 금요일에 다시 친구가 부산으로 내려가지요...^^
전시 준비는 작년에도 선배들을 도와주며 겪었지만, 올해는 동기들이 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더 바쁘고 초조하네요..;; 내년에 제 전시때는 3번째 겪는 것이니 더 노하우가 쌓이지 않았을까 싶어요!(긍정적 사고 방식...^^)
설치중인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블로그에서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인 분 같았구요~~ 이번 전시에선 제스퍼님 작업을 볼 수 없었지만, 꼭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아침에 출근해서 글을 읽고,
오후에 퇴근을 준비하며 글을 쓰고.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읽었던 듯한 느낌의 글을 오늘도 끄적입니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죠.
벗이란 하나면 족하고, 둘이면 많고, 셋이면 넘친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그 하나의 벗을 찾기가 지고로 힘들다는 것.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로서 기억화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안타까운 것일까요?
제 전공이 그렇다 보니 기계화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해서 기억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답니다.
아참...무겁지 않으세요?
여자분들은 무겁다고 그러시던데...세로그립 달면.
무거워요~.. 그런데, 세로로 찍는 경우가 많아서 그 이유 하나 만으로 계속 달고 다니고 있어요.
건전지도 두개를 동시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건전지 걱정 하지 않아도 되구요.
전에 사용하던 기종은 건전지 하나론 밖에 들고 나가기 힘들었거든요.
저랑은 반대쪽 눈으로 뷰파인더를 보시는군여...^^.
세로그립까지 다 다셨군여.... 스트로브도 인제 구매하셨나...
주말 잘 보내세염...^^.
카메라를 10년을 사용했지만, 그동안 저도 모르고 있던 버릇이었네요.
카메라에 얼굴이 닿아서 불편했는데, 왼쪽 눈으로 뷰파인터를 보는게 오른쪽 보다 더 많이 닿는다는걸... 모르고 있었네요~ @.@
스트로브는 다음에 필요할때 구입을 하려구요. 랜즈도, 하나 더 구입할 생각이거든요. 나중에 함께 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