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 Carmi (미키 카미)
A Day.. : 2008/03/31 02:28
Miki Carmi - 나는 내 작업을 몇몇 원형들을 인간적 긴급성의 징표로 합성하는 무한한 시도로 본다. 그 결과는 하나의 머리가 그의 몸과, 맥락과 정체성으로부터 소거되어 회화적 사건들의 더욱 추상적인 검증을 허용하는 그림의 공간으로 들어선다.
그 머리의 비연계성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심적 합성물과 일종의 부조리극을 초래하는 인상들의 콜라주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을 제시한다.
그림들의 회화적 공간은 구상적이거나 관습적인 일루전 공간이 아니라 일종의 표면이다.
이 표면은 왜곡된 형태들의 육화로 작용하거나, 다른 한편으로는 비구체적인 머리들의 실제 육신으로 발생하는 일종의 피토레스크 풍경처럼 작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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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글이라 그런건지, 다시 읽어보니 글이 너무 어렵다.
소마미술관의 그림의 대면전에서 인상깊었던 작업이 있었다. 오픈식에 힐끗 바라본 이미지는 한달여 전시 기간 내내 그림의 대면전의 대표명사처럼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사진 촬영도 하지 못해서, 그 이미지가 담겨 있을 도록을 구하기 위해 소마미술관에 여러번 문의 한 끝에 전시가 끝나고 나서야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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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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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이새벽에 보니 조금은 무서워 보이는 인상이네요...
그림에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더 놀라실꺼에요~^^
이작업 참 매력있는 작품이에요
흡사...인피 면구와 같은 모습 이군요.
저걸 얼굴에 맞댄다면 의문의 A 의 모습이 될 수 있을듯도 합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서 탈처럼 쓰고 있으면 더 형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겠는데요~ ㅎㅎ
에...꽤나 오래전부터 탈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오로지 관심만+_+만들고도 싶은데.ㅡㅜ)
한번 정말 써 보고 싶어요!!ㅋ
종이죽으로 만드는건 초등학교때 해보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생각 보다 어려웠었죠~
나무나 석고로 만들어서 공업용 폼으로 틀을 만들면 실리콘 같은걸로 얼굴 형상을 만들수 있어요~ (저도 해보진 안았어요~~ @.@)
음...이쪽은 머리카락이 없는 쪽이네요 - ,-
그림 앞에서면 그림이 울렁울렁 거려요~~ ^^
번역된 글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에게도 역시나 어렵군요 ^^;;
철학, 미학, 학학학 대는 것들을 본다 하여도 개개인의 심상을 느끼기에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촌 동생이 구체관절인형을 직접 만들었는데...이쁘더군요...
(아닌 말로 공장 돌려서 돈 벌자!! 이 소리까지 했다는)
그래서 오빠도 하나 만들어 달라니 눈을 부릅뜨며 죽이려 하더라는 ^^;;
구체관절 작업 하시는 분들중엔 은근히 매니아틱 하신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혹시 사촌 동생도... ^^
실제로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그림들도 직접 보고 싶은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