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Art69 ‘HEART’展 오프닝 _ 인사아트센터
exhibition : 2008/03/12 20:18
MicroArt69 ‘HEART’展
2008.3.12 ~ 3.18
인사아트센터 3층 대,소 전시장
집에서 인사동까지 거리는 20여분 정도 거리로, 오늘 오프닝에는 두시간 정도를 나가 있었다.
참여 작가 수가 많아서 인지, 아는 사람에 아는 사람 등등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몸살 기운이 있어서, 일찍 돌아오긴 했지만, 짧은 시간에 여러 사람들과 인사하다 보니, 돌아오는 길엔 정신줄을 놓은듯이 멍한 상태로 버스에 앉아 있어야 했다.
알프님.
단체 사진을 찍자고 해서, 순식간에 근처에 있는 분들이 모였다. 참여 작가들중 일부...
익숙한 그림.
달리롤 작가.
전민수 작가 작품 앞에서 작가와 함께...
이 전시의 취지는 놀이라고 했었다. 작가들의 놀이...
오늘 오프닝에선 작가들과 놀다온 기분이다. 그렇다면, 이 전시는 오프닝 만으로도 성공했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 참여한 작가들 중에는 철호 오빠라고 부르는 사진작가가 있는데, 3년전 전민수 작가님 개인전에서 보여주었던 반짝 퍼포먼스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전시장 내에서 벌거벗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였는데, 이번 단체전에 참여한 철호 오빠가 다시 한번 시도하려고 했지만, 주변 분들의 간곡한 만류로 어쩔 수 없이 접었다고 한다.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
아래 사진이 오른쪽 분이 철호 오빠다.
sung yu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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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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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젊은 작가들인가 보네여...활기차 보이네여...ㅎㅎ.
네~ 모두들 활기찬 분위기 였어요.
전시는 작가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전시를 통해서 작가의 작업이 완성된다고 해도 될것 같아요. 그래서 전, 더 많은 전시를 해보고 싶네요~ 다양한 공간에서 ...
유진씨 이쁘네요. 사랑스러워. 또 보고싶다. 히히
헉~ 언니 옆에 있으면 전 꼬마아이 같은걸요~ 전 밖에선 덜렁거린다고 자주 혼나요~~ =.=
한 화면에 저렇게 두마리가 들어간 형상은 처음 보는데?
블루닷 작품은 두마리가 있긴 했는데 분리된 거였지?
한판넬당 한마리씩..
그리고 저 그림은 좀더 밀착되어서 다정해 보임
(마리라고 해도 되는건가? 두명 이라고 해야하나? )
ㅋㅋ
어쨋든.
나는 저 그림이 의미있게 다가오네.
너한테 심적인 변화가 생긴걸까..
니 그림이 덜 쓸쓸해 지는것 같다는 느낌이다.
헛에서 봤을때는 지독히,무섭게 외롭다는 느낌이었거든.
눈물이 찔끔 나왔더랬지..^^;;;
그냥 내 느낌이었네~
저 작품도 조만간 보러 갈께
이 그림은 저도 변화가 있는 걸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던 느낌을 그렸어요.
언니도 언니 붓부터 해서 이젤군에게 까지 수없이 질문하고 바라보고 하잖아요~ 저도, 작업중엔 항상 질문속에 들어앉아 있었거든요. 아마도, 헛에 나가기 전에 가장 심했던듯 싶어요.
아직도 전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부담 스럽지만, 그 부담스러운 경험들로 저를 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 제 스스로에게 외롭거든요. 그걸 사람들속에선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전부터 하고 있어요.
언니의 고민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마찮가지 일 꺼에요.
전에 어떤 작가분이 이런 말을 했는데요.
"고민하면서 평생을 함께 해가야 하는 사이라고," 그래서 행복하데요. 그 고민만 생각할 수 있으면 행복한 거라고 하더군요~ ^^;;
비밀댓글 입니다
ㅋㅋ. 그날 특별한 권한을 드린거에요~~ @.@
그 말을 하실수 있게 말이에요~~
민수오빠는 철호오빠와 있으면 맞춤 셋트가 되시네요~
함께 있어야 둘다 빛나는...
오늘 두분을 오랜만에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진님은 밖에 나오시면 항상 웃고 다니시는거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도 항상 웃으시고 말이에요~~ ㅎㅎ
혼자 계실때도 스스로에게 웃어주세요. 스스로에게도 조금은 너그러우실 수 있는 모습을 뵙고 싶어요~~
민수오빠와 철호오빠를 아시는걸 보니, 저도 아시는 분이신가 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중입니다.
오늘 전시장에 가서 몰래 유진님을 보고 싶었는데, 같은 시간에 있었던거 같은데도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네요~
전시장에 걸려있는 그림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너무 일찍 나왔나 봐요~ 전시 관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업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아아. 포스팅 한거 보니까, 지난 단체전 전시에 작품들!! 직접 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여튼, 이번해는 아마도 세계로 뻗어가지 않을까 싶은. 유진작가...~ 흐흐흐흐 화이티잉~
흐흐흐~~ 화이팅요~ ^^;;
언제든 원하실때 보실 수 있으시잖아요~~~
아!! 젊은 작가들 부럽습니다!!
언젠가 말하시던 전민수 작가님도 계시군요 ^^
알프님 이라는 분 저랑 같은 가방이라 정겨운 느낌도 드는군요.
(이런것에서 정겨움을 느낄 정도라면.ㅡㅜ)
일탈이라는 말과 와인에 왠지 계속 끌리는데요?ㅋ
전민수 작가님을 바람노래님이 참 좋아하실것 같아요~
비슷한 부분이 있으시거든요~~ ^ 바람노래님 하구요.~~
뭡니까?
혹시 셀카를 좋아하십니까?
전 조만간 새로운 경지의 셀카를 위해...
무선 릴리즈와 새로운 스트로보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ㅋ
그나저나 전민수 작가님 멋져 보이시군요.ㅎ
네~~^^
셀카를 즐기세요~~ ㅎㅎ 작업실에 놀러가 보면, 공간이 아기자기 하게 채워져 있어서 아늑하기 까지 하구 말이죠~.
저도 35.2 하구 스트로보 추가 할 생각이에요. 인쇄용으로 남길 사진을 찍다보면 내부사진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오픈날 갔었는데 없데...
한참 찾았네...
작품은 잘봤음.
윽~~ 제가 좀 일찍 나왔나 봐요~
오빠도 바뿌셔서 안오실거라 생각 했거든요.
5층 테라스에 올라가서 오빠가 있는 건물을 바라보면서 전화를 할까 아니면 가볼까~ 하다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