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랑스 문화원 철수
A Day.. : 2008/03/08 02:26
프랑스 문화원 전시 작품들을 철수 시키기 위해 새벽 6시 KTX 를 타고 내려 갔었다.
그곳 작업들은 50호 세점에 10호 열세점이라 철수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철수라고 해봐야 작품 확인을 하고 포장을 해서 창고에 넣어 놓고, 운송쪽 입고 날짜 확인하고, 서울에 도착하는 날짜 확인하는 거지만, 이런 움직임을 몇 년간 해오다 보니, 이젠 기계적 움직임에 시간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려가기 전날 밤에 선배에게서 받은 벡스코 화랑미술제 초청장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화랑 미술제에도 갔었는데, 한시간 정도 관람하고 해운대 바닷가로 가는 낯선 인도에서 김성룡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 거처가 부산이기는 하지만, 선생님 집도 모르고 있었는데, 연락 없이 우연히 선생님을 부산에서 만났다는게,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봐도 참 신기했다.
출발 전날 부터 잠을 안자고 움직였던 하루가 거리도 길었지만, 느껴진 시간도 이틀 정도 흘러간 느낌이다.
지금 내 몸이 지쳐서겠지~~!
촛점이 나간 사진 처럼 내 정신은 이미 방에 이불을 깔고, 누울 준비를 하고 있다.
그곳 작업들은 50호 세점에 10호 열세점이라 철수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철수라고 해봐야 작품 확인을 하고 포장을 해서 창고에 넣어 놓고, 운송쪽 입고 날짜 확인하고, 서울에 도착하는 날짜 확인하는 거지만, 이런 움직임을 몇 년간 해오다 보니, 이젠 기계적 움직임에 시간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려가기 전날 밤에 선배에게서 받은 벡스코 화랑미술제 초청장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화랑 미술제에도 갔었는데, 한시간 정도 관람하고 해운대 바닷가로 가는 낯선 인도에서 김성룡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 거처가 부산이기는 하지만, 선생님 집도 모르고 있었는데, 연락 없이 우연히 선생님을 부산에서 만났다는게,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봐도 참 신기했다.
출발 전날 부터 잠을 안자고 움직였던 하루가 거리도 길었지만, 느껴진 시간도 이틀 정도 흘러간 느낌이다.
지금 내 몸이 지쳐서겠지~~!
촛점이 나간 사진 처럼 내 정신은 이미 방에 이불을 깔고, 누울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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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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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도 피곤하겠지만...흠...
이렇게 한번씩 운송하는것도 비용이 꽤 들거 같네요...
포인트를 맞추셨네요. 젊은 작가들에겐 가장 힘든 부분 이랍니다.
운송비는 지원이 들어 왔지만, 충분치 않았구요.
오고가는 비용도 지원이 있었지만, 이것도 충분치 않았어요.
비용적인 부분으로 생각 한다면 전시를 한다는 것, 작업을 한다는건 일단 허리띠를 조일 준비를 하고 나서야 할수 있어요~~ @.@
앗!! 어떤 의미에서 힘내시기를 바래요!!
전, 간만에 정신을 좀 쉬게 하려고 꼬냑을 한잔 마시고 있답니다.
역시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money 이군요.
저도 덕분에 이번주에는 돈되지 않는 연구 결과 하나 내야 한답니다...ㅋ
힘내세요!!
정상에서 웃자구요 ^^
정상까진 좀 천천히 가주세요~ ^^
전 천천히... 그냥 천천히 가겠습니다~~ @.@
그런데, 돈되는 연구결과를 내기도 하세요?
돈되는 연구 결과를 위해,
지금 돈 안되는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ㅋ
프로젝트 중인데...
기초 기반 공사를 제가 하고 있거던요 ^^
와~^^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