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 THE DREAM - locking?
A Day.. : 2008/01/17 14:36
온라인 전시라는 글을 종종 보게 된다.
전시 소개 메일을 읽던중 다음 블로그를 사용한 온라인 전시 글을 보게 됐다.
홈페이지를 이용 하거나, 미니홈피와 블로그 같은 온라인 공간을 이용한 전시는 단순히 접근성면에선 오프라인 공간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할수 있겠다.
다음 블로그를 이용한 온라인 전시를 어떤 식으로 구성했을지 궁굼해서 링크를 기록해 뒀다가 전시 오픈 16일 접속을 했다.
하지만, 블로그는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어서 메인 화면에 조차 들어가지지 않았다.
오프라인 전시들의 평균적인 오픈시간에 맞춰서 오픈을 하려는가 보다 싶어서 저녁때 다시 접속을 했지만, 역시 접속이 되질 않는다.
17일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도 블로그를 비공개 상태.
온라인 전시를 비공개로 설정해 놓는 것이 이번 전시의 계산된 기획이 아니라면, 이건 좀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홍보를 했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약속된 관객이 문을 열지도 못하고 돌아가게 해선 안되지 않을까!
오프라인 공간에서 였다면 짜증이 났을법한 일이다.
만약 이것이 계획된 전시의 일부가 아니라면 말이다.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민수오빠의 다락방 (8) | 2008/01/26 |
|---|---|
| 문형태 - '사랑은 외로운 투쟁' (10) | 2008/01/19 |
| IN TO THE DREAM - locking? (8) | 2008/01/17 |
| blooming (8) | 2008/01/16 |
| 커피 (11) | 2008/01/15 |
| 샴비의 딥키스 (10) | 2008/01/13 |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AG locking
Trackback Address :: http://www.sungyujin.com/trackback/747





온라인 전시회라 헌데 그림 같은건 온라인으로 보는거와 실제로 보는게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느낌이 별로일거 같네요..공간의 제약이나 시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고흐전을 갔을때 확실히 그걸 느낀게 책에서 보든 그림중 사이프러스가 있는 프로방스의 야경은 책에서 볼때와 실제로 본거랑 와닿는 느낌이 너무 차이가 커더군요....
이번에 고흐전때 한참을 그 그림앞에 서있었던지라...
네~ 사진이나 모니터로는 담아내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요.
고흐전을 전 가보지 못했는데, 전시가 언제까진지 확인해 봐야 겠네요. 볼만한 전시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질 않죠
모르는 사람에겐 외면받기 십상이에요
외면 받을 만한 내용 이었답니다.
물론 저 한사람일지는 몰라도, 기대했던 마음이 깨지면서 신뢰가 가질 않게 되더군요.
온라인이라 약속을 안지켜도 된다고 생각했나보죠? 그런 사람들이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약속 잘 안지키죠^^
약속... 이건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조금더 준비를 하고 진행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모 작가 처럼 작품 전시 오프닝 때 어이없을 법한 퍼포먼스(일반인의 관점?)가 아닌...
아예 열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작가와 관람자의 입장의 신뢰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문제죠.
낭만고냥씨 말씀따라...생각을 하자면...
요즘이 인스턴트화 되어가는 세상이기에 약속 또한 그렇게 생각 되어 진다면 그건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런 작가란 사상까지도 신뢰하지 못하게 되게 될 것 같으니 말입니다.
인스턴트화되어버린 사상은 무엇일까요?
어이없을 법한 포퍼먼스 라는 표현이 재미 있네요~^^
저는 작년에 어이없을 설치를 했었답니다. -.-
작가들의 정신이 기계적 매커니즘으로 보여지는건 어쩌면 작가가 표현한 정신을 볼꺼라는 기대 보단, 기계적 장치에 관심이 가게 되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작가와 관객의 경계는 한발짝 차이 정도 밖에되지 않는듯 해요.
오늘 어떤 분이 말씀 하셨는데요.
"요즘 작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진정한 작가는..." 하는 말이었습니다.
인스턴트화 되는건, 사람들 개개인에 문제 보다 집단적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할꺼 같아요.
개인이나 집다 같은 것엔 제가 더 관심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