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수 개인전 - Flowers , 설치작업
A Day.. : 2007/12/19 13:41
18일 전민수 작가 설치 작업을 도와 주러 다녀왔다.
오후 2시30분 부터 시작을 했는데, 작품 13점을 디피 하는걸 저녁 6시에 끝냈다.
3시간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으니 빨리 끝낸거라 할수 있다. 13점 정도라고 했을때 내 작업이었다면 공간에 이동하기 전 위치를 미리 맞춰 놓고, 높이와 수평을 잡기만 하면 되는데도 2시간이 넘게 걸리니까.
작품 순서와 위치를 잡아 가면서 했던것 치곤 빨리 끝낸 거라 할수 있다.
아마도, 민수 오빠에 스승이신 최광호 선생님에 도움 때문에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5시에 인사동 가나아트 스페이스에서 오프닝을 하는데, 민수오빠와 알고 지낸것도 시간이 되다 보니, 얼굴보며 대화 하거나 하지는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도 안면있는 사람들이 많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네이웃 이었던 혜선 언니도 오랜만에 볼수 있을 것 같고, 민수 오빠에 옆구리를 책임지고 있는 은수 언니도 볼수 있고... 오늘, 내일은 스케치 작업을 해야 하지만, 20분 정도 거리인 인사동에 한두시간 나갔다 올 생각이다.
사진속에 액자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데, 설치를 도와 주면서도 액자 위에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붙혀둔 비닐 때문에 작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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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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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내도록 커피샵에 있었는데 유진씨는 의미있는 일을 하신거 같아요.


지인을 찾아뵙고 함께 일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믿을만한 큐레이트 있으면 전담 시키면 편했을법 한데...
그래도 손수 하는게 좋은거겠죠
전, 2시 부터 커피샵에 앉아서, 시험지 채점을 하고...
카메라를 사러 갔다가 다시 커피샵...
카메라를 사고는 집에 왔는데 말이죠...
\처져버린 어깨를 펴고는 내일부터 카메라를 들고 활기차게 나가야겠습니다
대관 갤러리에서는 설치를 작가가 직접해야 하거든요.
사람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 작가들 손이 직접 가게 됩니다.
카메라 사셨다는 글을 봤어요~
매력적인 디자인이던데요~@.@
어제는 뒤풀이를 쫒아갔다가 돌아 오는데, 서울 거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