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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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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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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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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비 설사

A Day.. : 2007/12/17 03:12


방금전 낙산공원으로 샴비와 산책을 다녀 왔는데, 녀석이 대변보는 시간과 겹쳐서 돌아오는 40분 정도를 칭얼 거리며 짜증을 냈다.
집근처에 왔을땐 녀석도 급했는지 야성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너무 오래 참아서 였는지 샴비 변에 설사끼가 있었는데, 지난 여름 설사때문에 몇 개월을 고생하며 설사를 잡던 생각이 나서 또 여러 걱정을 하게 된다. 몇일을 두고 봐야 겠지만, 산책때 변을 참았던 것, 그리고 오늘 목욕을 했던 것 때문이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목욕을 할때는 사람이 욕탕에서 땀을 빼는것 처럼 샴비도 따뜻한 물에 머리만 내놓고 한참을 담그고 있는게 버릇인데, 가끔은 목욕후에 변을 볼땐 설사끼가 있기도 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 나중에 기억못할 것을 대비해서 기록을 남겨 놓는다.
샴비가 감기에 걸렸을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작업중인 그림은 60호 두점이 하나로 이어지는 그림인데, 인물이 끝나고 배경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어떤 배경에 어떤 색을 쓸지 인물을 그리고 나서 생각할 참이었는데, 내일 하루를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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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7/12/17 10:36 PERM. MOD/DEL REPLY

    따끈한 물에 있어서 변이 흐물흐물해진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ㅋ
    그나저나 밖에서는 변을 누지 않는 모양이군요?
    꽤나 참을성이 있고, 좋은데요?

    그나저나 저는 내일은 고민이 아니라 시험을 보게 되겠군요.ㅋ
    고민은 벌써부터 되고 있습니다.ㅡㅜ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18 10:40 PERM MOD/DEL

    시험은 어떻셨나요~??
    지금 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바람노래님 성격이 차분하신 분이라 시험도 잘 보실 꺼 같아요~^^

  2. 요다 2007/12/18 00:30 PERM. MOD/DEL REPLY

    오랫만에 왔더니 메인이 바뀌었네요. 좀더 보기 쉬운 느낌이랄까요.
    샴비가 외출을 잘 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는 모양이군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18 10:44 PERM MOD/DEL

    다들 보기 어렵다고 해서 바꿨습니다~
    사실 저도 좀 복잡하고 조금 어려웠거든요~ㅎㅎ

    어머니가 이사를 도와 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끝나셨다니 다행이네요~^^
    요다님도 건강하시죠~??
    마지막 암모나이트 사진을 봤던 게 기억나네요~ㅋ

    샴비가 워낙 말이 많아서 계속 옹알 옹알 거리는 버릇이 있거든요~
    뭐 하지 말라 그러면 투덜 투덜~~~
    제가 보기엔 녀석이 스트레스를 받는 다기보단 응석을 너무 많이 부리는 거 같아요~^^

  3. 진희 2007/12/18 01:28 PERM. MOD/DEL REPLY

    개의 경우는 설사하면 큰 병인데..걱정이구나.
    고양이가 설사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네.
    (왜. 고양이는 응가하고 흙으로 덮으니까.. 안 보인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밖에선 응가를 안 한다는것이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구나.
    개는 영역표시로 아무곳이나 싸는데..
    여러가지로 고양이 응가에 대해 새로운걸 알았구만^^


    앗.
    그리고 서울대 미술관에 도미에 전
    정말 괜찮았어.
    미술관 건물도 정말 멋지고. 그림도 멋지고
    나는 한번 더 갈 생각이야.
    너한테 추천하고 간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12/18 10:51 PERM MOD/DEL

    저도 네오룩에서 전시 소식보고 가 볼까 했었는데..
    언니의 추천글을 보고 반드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강남은 왜 이렇게 먼 건지....ㅡㅜ
    더구나 서울대는 가장 먼 곳이네요~~

    다행히 샴비의 설사 어제 오늘 증상이 나타나지 않네요~
    그날은 너무 참아서 속이 좋지 않았나 봐요~
    저번에는 4개월 정도 설사를 해서 너무 속이 상했었거늗요~
    동믈들은 똥 오줌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거 같은데..
    냥이들은 그렇지 않은 거 같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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