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언니와 윤미 작업실
A Day.. : 2007/11/09 01:36
지난 주 일요일 효주언니와 윤미의 작업실 도배 작업을 도와 주러 갔었다.
도배는 학교 사람들이 여러명 더 와서 그날 마칠 수 있었는데,
짐이 들어오고, 정리를 하고, 벽에 선반을 달고, 조명 달고...
하는 일들은 오늘 에서야 모두 끝났다.
오늘은 효주 언니와 선반에 쓸 나무와 조명을 보러 을지로를 돌아 다녔는데,
을지로4가에 널려 있는 여러 재료들에 흠벅 취해 있었다.
책상위에 선반도 오늘 새로 달았다.
거실은 작업실로 사용하고, 선반 4개를 한쪽 벽에 달 예정이라 한다. 오늘은 두개만 달고, 나머지 두개는 벽돌로 쌓아서 고정 하겠다고 하는데, 벽돌은 또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요즘은 길에 버려지는 벽돌이 흔치 않아서 주워서 사용하긴 어려운데 말이다.)
이 사진은 싱크대 안에 가득 담긴 건강 보조재를 꺼내며,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만큼을 내게 줬다. 워낙 자기것을 남에게 주는걸 좋아하는 언니지만, 이것도 약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은데, 받아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진속에 저 것들이 벌써 내 집에 와 있고, 드링크 한병을 마시고 이글을 쓰고는 있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영양재를 쌓아두긴 처음이다.
책상위 선반에 놓은 예쁜 컵들... 그런데, 눈에 익은 컵이 여럿 있다.
언니가 컵 모으는걸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이 매장에서 억지로 사다 모아 줬다고 한다.
짐 정리가 끝나고,거울에 걸려 있던 이 카멜레온이 뭐하는 건가 싶어서 봤더니, 컴퓨터 USB에 꼽아 놓으면 주기적으로 눈이 돌고, 혓바닷이 튀어 나오는 전동 인형 이었다.
내가 사진을 찍는걸 보고는 효주 언니가 "예는 잘 찍어야 이쁘게 나온다" 며 애증을 표현 했다.
컵을 모으는 것도 그러고, 책상위에 건담이나 이 카멜레온 인형도 뭔가 수집품 매니아 필이 풍겼다.
모니터 옆에 서있는 이 아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목각인형이다.
효주 언니 생일때 내가 선물했던 인형인데, 선물하기 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난다. 빙글빙글 돌게 했던거 같은데...
선물했던 인형을 보면서, 마음이 자그러워 졌다.
도배는 학교 사람들이 여러명 더 와서 그날 마칠 수 있었는데,
짐이 들어오고, 정리를 하고, 벽에 선반을 달고, 조명 달고...
하는 일들은 오늘 에서야 모두 끝났다.
오늘은 효주 언니와 선반에 쓸 나무와 조명을 보러 을지로를 돌아 다녔는데,
을지로4가에 널려 있는 여러 재료들에 흠벅 취해 있었다.
책상위에 선반도 오늘 새로 달았다.
거실은 작업실로 사용하고, 선반 4개를 한쪽 벽에 달 예정이라 한다. 오늘은 두개만 달고, 나머지 두개는 벽돌로 쌓아서 고정 하겠다고 하는데, 벽돌은 또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요즘은 길에 버려지는 벽돌이 흔치 않아서 주워서 사용하긴 어려운데 말이다.)
이 사진은 싱크대 안에 가득 담긴 건강 보조재를 꺼내며,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리고...
이만큼을 내게 줬다. 워낙 자기것을 남에게 주는걸 좋아하는 언니지만, 이것도 약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은데, 받아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진속에 저 것들이 벌써 내 집에 와 있고, 드링크 한병을 마시고 이글을 쓰고는 있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영양재를 쌓아두긴 처음이다.
책상위 선반에 놓은 예쁜 컵들... 그런데, 눈에 익은 컵이 여럿 있다.
언니가 컵 모으는걸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이 매장에서 억지로 사다 모아 줬다고 한다.
짐 정리가 끝나고,거울에 걸려 있던 이 카멜레온이 뭐하는 건가 싶어서 봤더니, 컴퓨터 USB에 꼽아 놓으면 주기적으로 눈이 돌고, 혓바닷이 튀어 나오는 전동 인형 이었다.
내가 사진을 찍는걸 보고는 효주 언니가 "예는 잘 찍어야 이쁘게 나온다" 며 애증을 표현 했다.
컵을 모으는 것도 그러고, 책상위에 건담이나 이 카멜레온 인형도 뭔가 수집품 매니아 필이 풍겼다.
모니터 옆에 서있는 이 아이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목각인형이다.
효주 언니 생일때 내가 선물했던 인형인데, 선물하기 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던 기억이 난다. 빙글빙글 돌게 했던거 같은데...
선물했던 인형을 보면서, 마음이 자그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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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방이 깔끔하니 좋네요. 저도 깔끔한 작업실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저도.. 작업실요~ ㅜㅜ
비밀댓글입니다
그렇잖아도 은주언니 몇일전에 제 전시에 왔었어요.
전시때 몇번 와 주셨었죠~~^^
연락처 궁굼하시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은주언니는 보통 지방에 작업하시러 많이 가셔서 가끔 서울에 올라오세요~~
건강해야 해요 ^^
약을 많이 먹어서...
감기도 안 걸릴꺼 같아요~@@
약을 한꺼번에 먹으면 어떤 땐 어지럼증이...
적당히 먹어야 할꺼 같아요~ㅋㅋ
참.. 전에 M25에서 한단설 소개하면서 나온 유진님 표지그림을 봤습니다..사진도 찍어두었지요^^
아~ ^^ 그 책 저도 한권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