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미를 찾아서
my cats : 2007/08/28 22:20
샴비에 다이어트를 위함도 있었지만, 가진 언니에게 돌아가서 잘 살고 있다는 냐미를 보고 싶어서, 집에서 부터 걸어서 성북동 냐미를 찾아 나섰다...
동네 산책을 나갈때는 이젠 샴비를 익숙하게 생각하고, "샴비야~" 하고 불러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성대를 지나서 성북동에 도착했을때 부터 사람들은 "개냐? 고양이냐? " 를 놓고 서로 논쟁을 벌였다.
냐미가 살고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출발한게 아니라서, 대충 성북동을 돌다 보면, 냐미가 보이겠지~ 싶었는데 언덕을 올라 동네 반바퀴를 돌았지만, 가진언니 집도 못찾고, 냐미도 찾지 못했다.
포기하고 다시 언덕을 내려가는 중에 골목길 안쪽에 커다란 누렁이를 발견하고, 다가 가다가
자동차 옆에 앉아 있는 냐미를 발견... (어찌나 방갑던지~^^)
예전에 샴비와 함께 있을때 보단 살도 찌고, 건강해 진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있었는데...
처음엔 누렁이와 냐미만 있었는데, 한마리씩 몰려 들더니... 가진언니가 말하던, 한쪽귀에 염증이 나서 수술을 한 녀석까지 나타 났다.
5 VS 1
맞짱 뜨는 거다~ 샴바군~~
신기 하게도 냐미와 샴비가 서로 알아 보고 있는건지, 샴비는 다섯마리 고양이중 냐미만 바라 보고,
냐미는 살짝 다가와서 샴비에게 코찐을 해줬다.
냐미와 샴비가 함께 생활 할땐, 둘은 애정의 관계였다.. (샴비에 입장에선...)
지난해 11월 두달간의 탁묘를 마치고, 돌아가야 했던 냐미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잘 살면서 친구들과도 정겹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안도감도 들고 기분이 좋아 졌다.
매일 동네 산책을 하곤 있지만, 장거리 산책은 오랜만 이어서 인지 샴비는 지금 빨아 놓은 걸레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다.
뱃살 빼기 위한 산책이, 투쟁이 되가고 있는 느낌이다.
동네 산책을 나갈때는 이젠 샴비를 익숙하게 생각하고, "샴비야~" 하고 불러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성대를 지나서 성북동에 도착했을때 부터 사람들은 "개냐? 고양이냐? " 를 놓고 서로 논쟁을 벌였다.
냐미가 살고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출발한게 아니라서, 대충 성북동을 돌다 보면, 냐미가 보이겠지~ 싶었는데 언덕을 올라 동네 반바퀴를 돌았지만, 가진언니 집도 못찾고, 냐미도 찾지 못했다.
포기하고 다시 언덕을 내려가는 중에 골목길 안쪽에 커다란 누렁이를 발견하고, 다가 가다가
자동차 옆에 앉아 있는 냐미를 발견... (어찌나 방갑던지~^^)
예전에 샴비와 함께 있을때 보단 살도 찌고, 건강해 진것 같았다.
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있었는데...
처음엔 누렁이와 냐미만 있었는데, 한마리씩 몰려 들더니... 가진언니가 말하던, 한쪽귀에 염증이 나서 수술을 한 녀석까지 나타 났다.
5 VS 1
맞짱 뜨는 거다~ 샴바군~~
신기 하게도 냐미와 샴비가 서로 알아 보고 있는건지, 샴비는 다섯마리 고양이중 냐미만 바라 보고,
냐미는 살짝 다가와서 샴비에게 코찐을 해줬다.
냐미와 샴비가 함께 생활 할땐, 둘은 애정의 관계였다.. (샴비에 입장에선...)
지난해 11월 두달간의 탁묘를 마치고, 돌아가야 했던 냐미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잘 살면서 친구들과도 정겹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안도감도 들고 기분이 좋아 졌다.
매일 동네 산책을 하곤 있지만, 장거리 산책은 오랜만 이어서 인지 샴비는 지금 빨아 놓은 걸레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다.
뱃살 빼기 위한 산책이, 투쟁이 되가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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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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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냥이들인가요?
그럼 샴비는 길냥이들과의 결투?
아님...방치중인 냥이들?ㅋ
이러나 저러나 재밌는 상황이군요.
성북동 하면 비둘기 -> 비둘기는 냥이의 일용할 양식?헉!!
맨위에 삼색이 사진은 냐미 라는 녀석인데요.
작년에 두달 동안 샴비와 함께 지냈었습니다.
탁묘를 왔었죠~
제들이 길고양이 처럼 보이지만, 사실 외출냥이로 키워지는 녀석들 이에요~^^
근데 밑에 사진에서 오른쪽은 샴비? 굴복한 포즈입니까?ㅋㅋ
그나저나 내공이 대단하신 분이겠군요...
외출냥이라니...후덜덜...
전, 고슴도치 한마리 입양 하려다가...오늘 부터 연구실 생활 하는지라 잠시 단꿈에 불과했네요.ㅡㅜ
네~ 아름다움을 겸비한 무한 내공을 지늬신 분이세요~^^
샴비에 자세는 "니들 뭐하는 거냐~옹" 하는 분위기 랍니다.
샴비가 생각 보다 대포가 커서, 커다란 진돌이를 봐도 주먹을 날려요~~
작은 아이들은 보호해 주구요~~
오오... 강아지에게 주먹을 들이대는 고냥이라.. 대단하네요.. 냐미..보고서 깜짝 놀랬네요.. 이름이.. 어? 왜 내 이름이? ^^
참,, 개냐 고양이냐..는 논쟁말이죠.. 제가 전에 고냉이를 데리고 기차에 타서.. 고개를 내밀고 냐옹냐옹하는데.. 옆에 앉은 꼬마가.. '와 고양이다..'하는데 그 엄마는 '아니야 강아지야.. 왜 고양이라고 생각해?"하더라구요..
이름이....깜짝 놀라셨겠네요~ㅋㅋ ^^
냥이들 한데는 항상 얻어맞고 다니고,
괜히 멍이에겐 잽을 날린답니다.
샴비도 멍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곤합니다~^^
샴비를 보곤 논쟁을 벌이다 싸움으로 이어지시는 분들도 많죠~^^
5대 1도 두려워하지 않는 포즈네요. 대단한 조직같아 보이는데... ^^; 몸푸는 냐미, 곧 한방 날릴 것 같군요.
냐미와 샴비는 두달여 동안 동거를 했었습니다.
냐미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샴비에겐 냐미가 유일한 친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