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ART works : 2007/08/17 01:30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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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자
2007/08/08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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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랫만에 쓰는 나의 이야기.
누군가와 헤어진지 어느덧 2달.그리고 일을 그만둔지 2달하고도 열흘쯤.나는 많이 불안하고 창피하고 외로웠으며 힘들었다.그리고 허무했다.몇달 전부터 나는 이유없는 우울과 불안에 휩싸여있었다.굳이 이유를 달자면 뒤늦은 사춘기같은 심정으로.비뚤어지고 뒤틀린 나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래왔다.누구에게든 미움받는 것은 견디기 힘들었다.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상대에게 집착하냐의 정도가 다를 뿐이었다.뒤늦게...






원래 작업하시던 불안바이러스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그림과 어울리는지도.
다만 근 2개월동안 포스팅을 하지 못했던 마음의 한 구석에 불안도 크게 자리잡고 있었기에 트랙백을 보내봅니다.
글이 늦어서 죄송하고요, 작업과 맞지않는다면 또한 죄송합니다.
17일전까지 한참 바쁘실 시기이실텐데 마무리 잘 되어서 멋진 전시회 되시길 바래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
동질감을 느낀다고 해야 할까요~ ^^
보내주신 트랙백을 읽으면서 몇년 동안의 제 생활이 생각 났습니다.
보내주신글 좋은 느낌으로 담아 놓겠습니다~~
17일 부산전시도 블로그에 여러 모습으로 남겨 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