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Daimaru 천에 대한 이야기
가슴을 후벼파는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Sang-Kyung Lee , December 24th, 1978 ~ March 29th, 2007

작업일지 : 2007/06/22 17:15


December 24th, 1978 ~ March 29th, 2007
http://eironeia.net
이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본다.

불안 바이러스 작업에 지난 3월 10일 답변을 주셨던 eiron 님의 블로그에는 답변글 다음으로
아래 짧은 문장 두줄이 마지막으로 남겨져 있다.
http://eironeia.net
eiron님은 불안 바이러스에 limit 라는 말을 전해 주었다.
"불안이야 말로 우리르 존재답게 하고, 찰나의 순간을 함껏 살아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http://eironeia.net

불안 바이러스에 답변을 주었던 몇몇 블로거분들은 블로그 접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 eiron님도 블로그를
접었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혹시 다른 곳 링크를 알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막 글에 달린 덧글을 열어보고...

쓸쓸해 졌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어떤이가 남긴 이 말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eiron 님은 아직 젊은 분으로 알고 있는데,
생의 모든 것이 의문이라는 말, 그말에 시간의 무게감이 느껴졌던 답변에 아직 내 이야기를 남겨지
못했는데,
아침이 오는 근처에서 eiron 님 블로그를 보며 한동안 시간이 멈춘듯한 적막감을 느꼈다.
아무 소리도, 느낌도 없이 내 시선은 내 안으로 파고들었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Add to Feed Add to google Favorites Add to Technorati Favorites

Trackback Address :: http://www.sungyujin.com/trackback/583

  1. thursday 2007/06/23 01:23 PERM. MOD/DEL REPLY

    명복을 빌어 드려야 겠습니다~ -.-
    저도 몇번 들어가 봤던 블로거분이였는데, 블로그를 보고 알았습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6/25 16:14 PERM MOD/DEL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명복을 비는 것이 누구에게 비는 것이어야 하는가?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모호한 의미 였습니다.

  2. BlogIcon 시룬드 2007/06/24 21:41 PERM. MOD/DEL REPLY

    안타까운 일이군요,.

    ... Adieu
    (뭔가 덧붙이려고 한참 고민해봤지만, 이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6/25 16:16 PERM MOD/DEL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안면이 있는 분도 아니다 보니, 그저 포스트 하나로 연결되었던 분이였지만 글에 느낌을 따라 다른 글을 읽어 보면서 흔치 않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 BlogIcon 마루 2007/06/25 02:02 PERM. MOD/DEL REPLY

    이상경! 그 분의 Limit 은 이미 자신의 앞길을 읽고 있었던 상태에서 불안 바이러스를 담아 보낸것 같습니다. 글의 무게가 너무나 심오하고 깊은것을 보면서 일반적인 불안에서는 나올 수 없는 깊이를 담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 끝점에 다가가본 사람이 아니라면 표출하기 어려운 말이였습니다.
    너무나 이른 이별이지만 그의 긴 여행길에 작은 안락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6/25 16:17 PERM MOD/DEL

    다시 블로그에 새글이 달릴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블로그는 그대로 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4. unique 2008/05/07 15:35 PERM. MOD/DEL REPLY

    블로그는 이제 없고...미니홈피만 남아있어 늦게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하나둘 다녀가고 있어요.

    종종 떠오르고 생각나 검색해봅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08 13:07 PERM MOD/DEL

    혹시 다시 오시게 되시면 싸이 주소를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홈페이지가 사라졌는데, 저도 가끔 생각날때 제가 쓴 이 글을 들여다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5. unique 2008/05/08 20:29 PERM. MOD/DEL REPLY

    우선 좋은 소식이겠죠

    블로그 계정업체 쪽에 글을 썼더니 운영자 분께서 계정을 살려주셨어요.
    기간이 다 되어 자동 중지 되었는데 도메인이 살아있는 한 무료로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시네요...참 좋은 분 같아요.

    해서 다시 블로그 접속이 가능해졌구요..

    도메인이 언제까지일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미니홈피는 이 사람 답게 도메인이 없어 주소가 없어요 ^^;
    미니홈피에 가도 메뉴가 없기 때문에 볼건 없구요..일촌들만 종종 들러 일촌평 적고 가구요..
    배경음악은 베르가 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 드뷔시가 흘러나오고 있네요.
    어떻게 저도 알려드리고픈데, 어떻게 해야할려나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09 00:47 PERM MOD/DEL

    아~ 그랬군요. 지금 들어가 보니, 사이트가 다시 살아 났네요. 호스팅 업체에서 신경써준게 고맙게 생각 되네요.
    도메인이 살아 있을때 까지라고 했는데 도메인은 올해 11월 4일 까지네요.
    업체에 연락해서 연장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Write a comment.




: 1 :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 301 :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