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바이러스 작업 첫 단계
불안 바이러스 작업에 첫 이야기를 기획중이다.
불안 바아러스 작업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트랙백과 태그를 놓고 의미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불안 바이러스 작업이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되물림 받는 일이 종종있다.
작업 이야기를 하는 경우 대부분이 미술과 관련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나도 그렇지만, 미술인들 중에는 블로그와 인터넷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 부분은 조금더 구체적인 설명이 더해져야 할 지도 모르겠다.
최대한 간결하게 텍스트를 빼고 싶었지만, 일단 트랙백을 모르면 전시 공간 내에서
트랙백을 보고 당황해 하거나 무시하게 될테니, 기획의도 자체가 무의미 해질것만 같다.
불안 바이러스 작업이 진행 되면서 지난 몇개월 동안 블로그를 가리지 않고 돌아다니며
나 이외 블로거들에게서 자신을 이야기하는 블로거를 찾아 다녔다.
내가 발송한 트랙백에 회신한 블로거들 중에는 사이트 주소를 남긴 경우와 남기지 않은
경우로 나눠 졌는데,
회신을 했던 블로거 분들께 불안 바이러스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더 구체적으로 전하고,
소통의 작은 단계를 만들어 갈 생각이다.
요즘 들어선 블로그에 소통이라는 단어를 적는 것이 참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좋은 모습, 단소리만으로 남아야 하는 것, 우호적이어야만 하는 것을 소통으로 몰아 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내가 찾는 블로거들은 점점 찾기 힘들어지고
소통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온다.
지난 주 작업했던 천은 젯소 처리가 잘 나오질 못했다.
두가지 첫으로 작업을 해 봤는데, 젯소처리에 실패를 했다.
결국, 다른 방법 2가지를 놓고 어제,오늘 고민 중이다.
빛,... 바로 불안 바이러스 작업을 8월 부산에서 전시로 기획하고 있다.
12월쯤으로 생각하고 있던 것이 8월로 당겨지면서
원하는 천으로 화판을 만드는 것도 서둘러 하다 보니,
지난주 고른 천에 젯소처리가 잘 나오지 않는 걸 보면서 이럴때 일수록 시간은 뚜련한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된다.
그날 하루, 그 천을 위해 들인 시간과 비용에 우울해 했다.
내 Conte 작업을 받쳐줄 화판을 만드는 것은 일단 올해안에 해결할 과제로 남겨 졌다.
젯소에 맞는 천을 고르든, 천에 맞는 처리액을 찾든 두가지 모두 몇개월 이상 걸려야
할듯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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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익숙치 않은건 저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몇번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만으로 사용할수 있는 거라 편리하더군요
컴퓨터 바이러스인줄 알았떠니 다른거였군요^^
^^; 컴퓨터 바이러스도 왠지 이런 이름이 있을것 같기도 해요~
작업을 시작하셨군용-
기대됩니다 ^_^
네~^^
조만간 트랙백 보내드리겠습니다.
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근데 여기만 오면 왠지 진지해지는 절 발견하는군요.
호오~
^^ 감사합니다. 열심히 작업해서 두달 안으로는 결과물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하기만 한곳은 아니구요~ 제 일기장을 겸하고 있어서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 것 같아요~
Disturbed Angel 님의 글속에 불안이 보이는데요.. 불안 바이러스...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과 마주하는 것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불안 이라는 것을 블로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건 가장 익숙한 느낌이거든요~
불안이 보이세요~ ^^
불안 바이러스라...웬지 불안한데..흠...저두 던져줘봐요...
우리나라 미술인들이 인터넷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예술 세계를 많이 알렸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성유진님 전시회 몇번 갔었고...
이 블로그에도 자주 왔다 갔는데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ㅎ
그런데, 요번에 첨 댓글 답니다..ㅋ
거짓말 쫌 보태서 광 팬입니다..^^;
^^; 아~~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젊은 작가분들이 많이 활동을 하시면서 조금씩 인터넷에 활동도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 상에서 작가분들을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돈들지 않는 공짜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