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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가슴을 후벼파는
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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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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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 BARdaq )에 머물다간 EGO'S

exhibition : 2007/05/17 00:28


바닥 (BARdaq)에 머물다간 EGO'S

■ 전 시 명 : 바닥에 머물다간 EGO'S
■ 전시일정 : 2007년 5월 17일~ 6월 16일(한달간)
■ 전시장소 : 바닥 (BARdaq)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유진의 불안한 외출은 2007년 바닥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머무르는 EGO'S 들은 작가의 자아를 담은 지난해 작품들 8점이 전시 됩니다.
불안한 외출중인 EGO'S 는 외롭고 불안한 모습으로 한달여간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바닥에 머무는 동안 EGO'S 는 Anxiety virus(불안 바이러스) 를 관객과 취객에게 전하고,
간염된 소수에게서 불안한 태그(Tag)를 전해 받게 됩니다.
불안한 태그를 전하는 소수는 정형화된 관객 일수도 있고, 불안한 취객 일수도 있습니다.
깨어 있는 자와 깨어있지 못한 자, 이들은 EGO'S 를 볼수도 있고, 못 볼수도 있습니다.
EGO'S 를 볼수 있었던 소수의 사람들중 불안 바이러스에 감염되 이곳 블로그로 불안한 태그를 전할
사람을 기대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도박이군요.          - 성유진 -

공연보러 갔다가 우연히 전시를 하자고 해서 날짜 까지 맞췄습니다.
날짜를 보니 내일이면 딱 일주일 이군요.
새로운 작품들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부산에 전시 되고 남은 6점과 두번째 개인전에서
남은 2점이 전시에 걸리게 됩니다. 총 8점이죠.
바닥은 오후 6시에 문을 여는 카페겸 주점 입니다. 낮에 멀쩡한 정신으로 홍대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들은
보려해도 볼수가 없습니다.
전시를 해오면서 이번만큼 간결한 느낌이 든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말일수도
있겠군요. 전시를 하자는 말을 들었을때, 지금 작품 준비중인 것에만 신경을 쓰려고 했었는데, 간결한
느낌을 불안한 태그로 연결해 보자는 생각에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긴 트랙백과 덧글에 블로거 분들이 찾아와 주시는 것처럼, 바닥에 남긴 그림과 찾아야만 볼수
있는 블로그 주소로 들어와 불안한 태그를 읽고 반응을 해주실 분을 기대 하는 것은 말 그대로 도박
입니다. 적극적인 분들을 기대해 봅니다.

위치지도..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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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가시 2007/11/03 18:55 PERM. MOD/DEL REPLY

    늦게 여는 곳이군요
    해가 떠있는 동안 배회하는걸 즐기는 저에게는 평소에 절대 가지 못할 곳입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17 12:27 PERM MOD/DEL

    배회하길 좋아하는 저도, 6시 이후 바닥에 가있기는 아주 힘들답니다.^^

  2. BlogIcon cathy 2007/05/17 10:03 PERM. MOD/DEL REPLY

    꼭 가보겠습니다.
    실제로 만나지는 못해도, 이것이 작가와의 소통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17 12:31 PERM MOD/DEL

    ^^ 시간내 가면서 방문하시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마중이라도 나가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소통이라는건 참 미술에서 꾸준히 시도하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면 미술 이외 분야에서 더 쉽게 만들어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술인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

    BlogIcon cathy 2007/05/17 20:36 PERM MOD/DEL

    시간없어도 내서 가봐야지요! 사실은 시간 많아요 ^^*
    다음에.. 저도 떳떳하게 무언가를 만들어 냈을때, 그때가 되면 유진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아마 저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18 00:13 PERM MOD/DEL

    ^^; 저도 제 자신에게만 떳떳한 걸요~
    (주위 사람들에게서는 욕 많이 먹어요~ 느낌을 담아 내시는 작업을 제게도 볼 기회를 주세요~
    해외에는 아웃사이더 작가로 시작해서 죽는 순간까지 아웃사이더로만 활동 했지만, 지금은 피카소가 부럽지 않을 평가를 받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제 그림을 백년이 넘어서도 남기고 싶답니다...

    BlogIcon cathy 2007/05/21 17:20 PERM MOD/DEL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장미꽃 한송이 전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왔는데, 전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불안한 대화라... 같이 갔던 형이 쏘주와 막걸리파여서, 맥주 드시면서 매우 불안해 하셨습니다. ^^*
    멋진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21 20:06 PERM MOD/DEL

    애써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이라고 말쓰하시는걸 보고, 남자분 이셨던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하고 블로그에 다시 들어가 보게 되었어요~

  3. zining 2007/05/18 22:46 PERM. MOD/DEL REPLY

    드디어 만남의 기회가 생겼네요^^
    틀림없이 들려서
    작품들과 불안을 나누도록하겠어요~^^*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19 00:34 PERM MOD/DEL

    불안한 대화를 나누실 수 있길 바랍니다~^^

  4. BlogIcon 문형태 2007/05/26 06:00 PERM. MOD/DEL REPLY

    아,전시기간이군요.
    유진님 홈페이지가 조곰.. 어렵네요.;; 이 걸 이제 찾다니.
    꼭 가보겠습니다.^ㅡ^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5/26 09:16 PERM MOD/DEL

    아~~ 윽.. 이곳이 홈페이지가 아니라 블로그 라서 홈페이지 보다 조금 복잡하답니다.
    전체적으로 새글이 위에 있는 식이라...
    메인 플러그인을 적용해서 첫페이지를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 서툴러서 한눈에 들어오질 않네요 .=.=

  5. BlogIcon sidma 2007/06/08 20:21 PERM. MOD/DEL REPLY

    몇일전 홍대쪽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렸다 바닥에 잠시 들려
    대동강 맥주마시며 전시 잘 보고 왔습니다.
    제가 요즘 좀 바쁜일이 많아 차근히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자주 들려 차근히 둘러보겠습니다.
    아... 저 누군지 아시죠? ^____^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6/09 09:30 PERM MOD/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해서 ...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네~ 누군지 알아요~ ^______^

  6. 얼마전 한장소에서 3번마주친 여자 2008/03/14 02:39 PERM. MOD/DEL REPLY

    안녕~~ 유진씨....
    자료찾다가 유진시 홈피도 찾았네..^^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3/14 16:00 PERM MOD/DEL

    ^^ 여기서도 뵙네요~
    그런데 그 늦은 시간까지 안주무신 거에요~ 건강도 생각 하세요~~ @.@
    다음에 또 우연히 뵐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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