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박미진 _ 갤러리 우림 기획전

A Day.. : 2007.04.24 12:54


출처 포스팅 : 박미진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hahavvv/100036255136
갤러리 우림 : http://www.artwoolim.com/
전시 일정: 2007,04,18 ~ 2007,04,24

미진 언니의 블로그에  들어 갈때 마다 보게 되는게 있다.
닉네임: " 깡다구 " 순수열정 작가의 무한 도전
공감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작업의 과정이 힘들었다. 나 스스로가 만들어논 인물화이어야하고 한국화재료를 써야돼!..라는 스스로에게 묻는 수없는 물음과 대답 속에서 이것이 나만의 정체성을 내세우는 건지.. 무조건적인 아집인지.. 앞으로도 이같은 물음의 벽앞에서 나는 얼마나 당당해 질 수 있을지 놓지 않은 이 붓을 꼭쥐며...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종이를 바라보고 있다.
박미진 작가노트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미진_Gaze_장지에 중채_각 125×145cm_2007

입김이라도 불면 흩날릴 것만 같은 그림 속에서
박미진 작가는 " 네가 정말로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고 " 라고 묻는다.

난, 네가 정말로 보고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무언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op

Add to Feed
  1. vyatap 2007.04.24 20:29 신고 PERM. MOD/DEL REPLY

    툭~하고 치면 떨어져 버릴 것만 같은 가냘픈 선이네요.
    "네가 정말로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고?" 라는 질문요?
    윽~

    질문을 생각 하실 수 있다면, 그림도 바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zipp 2007.04.25 15:36 신고 PERM. MOD/DEL REPLY

    아름답네요

    작가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as 2007.04.29 01:13 신고 PERM. MOD/DEL REPLY

    와~ 정말 맑으네요

    이번 전시는 끝났지만, 다음에 함께 가요~^^

Write a comment.




: 1 : ··· : 709 : 710 : 711 : 712 : 713 : 714 : 715 : 716 : 717 : ··· : 1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