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력과 사고의 정의능력
A Day.. : 2007/04/09 23:12
이 두가지는 내겐 부족하다.
그렇다고 무조건 결단력과 내 사고를 뭐~다! 하고 정의 내릴 수 있는 무엇을 당장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샴비와 나는 공통점이 있다.
저혈압, 소화불량, 변비, 외출병, 우울
저혈압, 소화불량, 변비, 외출병, 우울
전체적으로 본다면, 갈팡질팡 해야 하는 것도, 이유는 있다.
모두들 앞으로만 가길 원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샴비에게 앞으로만 가길 원했다.
1년 넘게 산책을 하면서, 오늘에서야 알았다.
전에 어떤 상상을 한적이 있다.
부산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작품 20여점을 나무에 걸어 그림나무를 만들고, 리어커에 올려서 퍼포먼스격 홍보를 하면서 부산까지 끌고 내려가는 것도 재미 있겠다는 상상을 했었다.
그런데, 그림 나무를 만들게 되면, 높이만 한~ 20미터쯤 되야 작품들을 모두 걸수 있었기에... 또, 그게 비용이 더 나오더라~!
어린시절 영국에 어떤 거대한 건물이 이사를 가는데, (말그대로 건물을 대형 트레일러에 싫어서 통째로 이사를 가는 것이다.) 그 모습을 TV 로 보면서 나도 언젠가 상상도 못할 거대한 그림을 그려서 이동을 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었다.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끄러운 하루 (4) | 2007/04/11 |
|---|---|
| 컴퓨터 접지 (2) | 2007/04/10 |
| 결단력과 사고의 정의능력 (14) | 2007/04/09 |
| Google Analytics Report (0) | 2007/04/08 |
| 이사철 우리 동네에도 작가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2) | 2007/04/06 |
| 노트북 리폼 - GoSt 님 Macbook , 맥북 리폼 (18) | 2007/04/04 |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Trackback Address :: http://www.sungyujin.com/trackback/495






상상이 가네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데 흥미롭게도 유진님 블로그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이젠 RSS로만 봐야지.;;
네~^^ 저도 즐겨 읽은 블로거 분들은 RSS로 읽고 있습니다.
그게 더 편하더군요.
중독성~ 좋네요~^^
(저도)아, 그런데 사용하시는 아이콘 발바닥이, 야옹이는 뒷 발가락이 4개 랍니다.^^
"부산까지 갈꺼예요"
완전 깜찍합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곳을 알게되어 감사요~
그런데 호칭이 어떻게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은 Disturbed Angel 입니다.
간혹, 로그인 하지 않고 사용할때는 그냥 이름, 성유진을 쓰기도 하구요~
많은 영화 중에서, 공통된 느낌을 받은 영화가 있다는것도,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나무 위의 샴비랑. '부산까지 갈거에요'가 맘에 들어요~~^-^
샴비는 저를 항상 졸졸 쫒아 다니기 때문에, 살짝 그려 줬습니다.^
꼭 바라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섬유질 많이 드셔야겠네요 샴비도 하하;
섬유질...=.=
한때 채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질 않네요~
저는 만성인가 봐요~
가끔 아래층 아주머님이 먹으라고 주시는 신비에 나물이 정말 탁월한 효과를 주더군요.
와우~ 멋진!!!!
표현하는데 있어서 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럴싸한 상상이네요 ^^
역시 유진님 다운 생각입니다.
엉뚱한 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
재미 있을 것 같네요~
소주한잔 걸치고,, 알딸딸~ 합니다. 얼마간은 습관처럼 제 블로그 다음으로 유진님의 블로그를 찾을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저도 이제 뭔가를 만들어 가는 일을 시작해 봐야 겠어요. ^^*
노트에 그리신 그림이 멋지던걸요~^^
요즘은 그림을 손그림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손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에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더 들여다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