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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다. 나에 꿈은 칼라! 올~ 칼라다.
난 항상 어렸을때 부터 칼라 꿈을 꾸었는데, 꿈을 흑백으로 꾸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다.
어떤 사람은 그림 같은 것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몇년 전부터 갤러리를 관람하고, 그림들에 관심을 보이고 부터 꿈을 칼라로 꾸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원래 대부분 사람들은 꿈을 흑백으로 꾼다며, 색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칼라 꿈을 꾼다고 했다.
자신이 평상시 꿈이 칼라로 보이는지 아닌지는 꿈을 생각 했을때 색이 있는게 분명하면 당연히 칼라고,
"색이 있었나?" 하고 생각 하게 되면 보통 흑백으로 꾸는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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