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외출하기
ART works : 2007/02/19 15:08
그림과 함께 외출하기.
- poisoned by solitude;중독된 고독_성유진_sung yu jin
맨몸으로 길 한가운데 나 앉아 있는 나와 당신
첫번째 외출은 중독된 고독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그림과 함께 했다. 사진은 타이머를 이용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속에서 그림을 세워 놓거나 걸어놓고 싶었지만,
오늘은 집 주변을 맴돌아서 사람이 많은 지역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림이 적절하게 어울리는 공간이 의외로 많았다.
- poisoned by solitude;중독된 고독_성유진_sung yu jin
poisoned by solitude(80×122) 2006
맨몸으로 길 한가운데 나 앉아 있는 나와 당신
첫번째 외출은 중독된 고독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그림과 함께 했다. 사진은 타이머를 이용했다.
보문천 산책로길,
돈암시장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속에서 그림을 세워 놓거나 걸어놓고 싶었지만,
오늘은 집 주변을 맴돌아서 사람이 많은 지역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림이 적절하게 어울리는 공간이 의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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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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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작가님이 추운 겨울에 넘 고생이 많았겠어요.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참신한 발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고독과 중독의 경계에서 자신의 자리잡기를 지키는것도 멋진 일이 되겠죠.
이번 시도를 통해 더 더욱 작품들이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새 해에는 건강하고 더 멋진 작품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마루님이 성원해 주시는 만큼 저도 작업에 개을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마루님에 블로그 스킨들에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저도 이것저것 (친구도움도 받으면서...) 스킨을 티안날 정도로 변화해 보고 있답니다.
다각도로 생각해게 하는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리에서 함께 있는 사진 좋군요.
뭐랄까? 셀프 타이머 맞춰놓고선 후다닥 뛰어가셨을 풍경이 상상 되네요.
한 장소에 함께 있기(다중촬영)를 하면 고독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나" 이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저분과 함께 사진찍고 싶군요!!
기회 되신다면 함께 사진을 찍어 보세요~
기회 된다면 제가 찍어 드리죠~^^
참신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들려서 항상 많은 자극 받고 갑니다.
자극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자극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오오오옷 돈암시장.
저 이번 연휴에 다녀왔었는데... 선배 한 분이 계신 동네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씩 가서 많이 (엄청나게!) 먹고 오지요. 돈암 곱창 냉동 삼겹살 강추라는...
돈암시장에 곱창집은 전 몇번 밖에 가보질 못했네요~
이 동네에 몇년간 살면서도 말이죠~
항상 북적북적 거리는 골목이라, 들어가기 겁나요~
여성스러운 모습이 우리 고냥군을 보는거 같아요~
그냥 서있는데도 잘 어울리는데요~
그림만 보면 슬퍼지는 그림같아서 아무 곳에나 걸수 없을꺼 같은데
밖에서도 잘 어울리다니.... 켈~켈~
고양이를 키우시나 봐요~^^
남자아이 같은데, 저그림을 닮았나요~
블로그나 홈페이지 공개해 주시면 사진 보여주세요~^^
보문동
제가 사는 곳이군요
자주보던 동네를 여기서보다니 기분이새롭네요.
제 블로그에 있던 트랙백을 보고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전에 바다비에서 전시했던것도 본적있어요 0
허허 이런 공간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보문동에 사시는 분을 블로그에서 만나는건 세번째네요~^^
보문동 조용하고 좋죠~
바다비에서도 보셨다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겠죠?
전, 바다비 살리기 자선전시를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