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사진이다. 글방에 놀러? 가서 찍어온... 우리 샴비와는 아직 친해지지 못했다.. 요염한 자존심이 있어서.. 샴비가 가까이오는 것을 경계한다. 샴비를 만진 내 손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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