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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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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2008 _ 서울 시립 미술관 설치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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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yourself 외 skape 전시중 작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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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자식에게 던지는 한마디

drawing _ Painting : 2006/07/03 20:23


건강해야 한다. 넌 몸이 약해서, 바람부는 곳에 있으면 오래 못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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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그림을 생각 했다. 박스안에 보관되어 있을 녀석들이 잘 있을까~ 생각 하다가 갑자기 떠나 있는 몇 녀석들이 생각이 났다. "나랑 같이 있어!" 이 말을 전했는데도, 난 이녀석도 붙잡아 주지 않았구나~ 잘 살아야 한다. 집떠난 내 그림을 내 눈으로 다시 보고, 만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감회를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인생을 사는데, 커다란 행복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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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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