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에서 나혼자만 따로 놀고 있다.

눈을 그리다가 갑자기 혼자 나와 있는 내 이미지들이 불상해 보여서, 다른 하나도 그렸다. 근데 겐 눈을 감고 있다. 처음에가 게 코를 물고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게가 불상해 보여서, 게 입에서 손이 나오게 해서 눈을 찌그게 했다. 일종에 피장 파장이 되는거지!

'drawing _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ribble..painter drawing  (0) 2006.06.17
scribble & Drawing 20060617  (0) 2006.06.17
낙서  (0) 2006.06.15
이녀석들은 뭘할지 몰라서 그린 낙서들 이다  (0) 2006.06.15
나는 춤을 추지~! 나에 무다리로~~  (0) 2006.06.15

+ Recent posts